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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교육 보조 인력 1700명 증원 아일랜드, 예산 5조 1250억원 배정

 

더에듀 정은수 객원기자 | 아일랜드가 올해 특수교육 예산으로 5조 1250억원을 배정했다. 특히 1700명의 특수교육 보조 인력을 증원한다.

 

아일랜드 교육청소년부는 지난 17일 특수교육 예산으로 30억유로(약 5조 1250억원)를 배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 예산으로 2020년 이래 45%까지 증원한 특수교육 보조 인력을 다시 1700명 증원하기로 했다. 이로써 올 9월 새 학기에는 총 2만 5000명의 특수교육 보조 인력이 배치될 예정이다.

 

힐데가르드 노튼(Hildegarde Naughton) 교육청소년부 장관은 “특수교육 보조 인력이 학교 공동체와 학부모, 아동들에게 얼마나 의미가 있는지 잘 알고 있다”며 “학교에서 결정적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특수교육 보조 인력 정원 감축은 절대 없다”며 “그들의 돌봄이 필요한 모든 아동이 도움 받을 수 있도록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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