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8 (수)

  • 구름조금강릉 -1.5℃
  • 맑음서울 -6.7℃
  • 울릉도 -0.4℃
  • 맑음수원 -6.3℃
  • 구름많음청주 -4.0℃
  • 구름많음대전 -4.0℃
  • 구름많음안동 -4.7℃
  • 구름많음포항 -0.2℃
  • 구름많음군산 -4.2℃
  • 흐림대구 -1.2℃
  • 구름조금전주 -4.4℃
  • 구름많음울산 -1.4℃
  • 맑음창원 0.4℃
  • 구름조금광주 -2.4℃
  • 맑음부산 0.5℃
  • 구름많음목포 -0.6℃
  • 구름많음고창 -3.4℃
  • 구름조금제주 2.7℃
  • 맑음강화 -7.2℃
  • 구름많음보은 -6.3℃
  • 구름조금천안 -4.7℃
  • 구름많음금산 -4.2℃
  • 맑음김해시 -1.3℃
  • 맑음강진군 -1.3℃
  • 맑음해남 -1.2℃
  • 구름조금광양시 -2.1℃
  • 흐림경주시 -1.9℃
  • 맑음거제 0.9℃
기상청 제공

교사재테크

전체기사 보기

[교육감선거 인터뷰-서울] 박용우 "서울, 세계 최고 디지털 교육도시로"

나는?..."지식 전달 교육자 아닌 미래 교육 길잡이이자 현장 전문가" 강점은 '현장 실무 능력과 기술적 통찰력 결합'...약점은 '조직력·자금력'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좌우 논리 아닌 내일을 살 실용적 미래 가치" AI 시대..."기술에 매몰 아닌 기술을 다스리는 인간 중심 미래교육 실현해야" 서울교육 "기초학력 보장, 학생 인권 관심 긍정적...디지털대전환 속도는 너무 느려" "교사가 행복해야 학생이 행복하다"...교무 업무 제로화, 행정 업무 디지털 전환 추진

더에듀 지성배 기자·김연재 수습기자 | “학교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작동할 정책을 설계하고 집행할 수 있는 실전형 리더이다.” 올 6월 서울교육감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박용우 대한민국교원조합 퇴직교원단장은 자신을 ‘실전형 리더’로 소개했다. 단순 지식 전달 교육자가 아니라,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아이들 스스로 길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미래 교육의 길잡이이자 현장 전문가라는 것. 그러면서 ‘디지털 문해력’과 ‘창의적 비판 사고력’을 심어줄 수 있는 유일한 후보라고 주장하며 이번 선거의 최선봉에 디지털 미디어를 담았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1인 미디어를 통한 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 에듀테크 활용 맞춤형 학습 시스템을 통한 교육격차 해소, 행정 업무의 디지털 전환, 교권 확립을 위한 근무 환경 개선 등이다. <더에듀>는 박 단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서울교육의 의미와 방향, 현 서울교육의 문제점 및 개선안, 현안인 고교학점제, 교권침해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교원의 정치기본권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 봤다. 아래는 박용우 대한민국교원조합 퇴직교원단장과 일문일답. ▲ 본인 소개를 간단히 한다면. 평생을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호흡하며 헌신해 온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