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6 (월)

  • 맑음강릉 12.4℃
  • 맑음서울 9.1℃
  • 구름많음울릉도 10.0℃
  • 맑음수원 8.5℃
  • 맑음청주 10.3℃
  • 맑음대전 8.4℃
  • 박무안동 8.5℃
  • 구름많음포항 11.6℃
  • 맑음군산 9.2℃
  • 맑음대구 12.2℃
  • 구름많음전주 10.4℃
  • 흐림울산 10.7℃
  • 흐림창원 13.6℃
  • 구름많음광주 9.5℃
  • 흐림부산 15.3℃
  • 구름많음목포 9.5℃
  • 구름많음고창 7.0℃
  • 흐림제주 13.4℃
  • 맑음강화 4.5℃
  • 맑음보은 8.2℃
  • 맑음천안 9.0℃
  • 흐림금산 10.1℃
  • 흐림김해시 13.2℃
  • 구름많음강진군 11.3℃
  • 구름많음해남 10.2℃
  • 구름많음광양시 13.5℃
  • 구름많음경주시 10.0℃
  • 흐림거제 16.3℃
기상청 제공

교사재테크

전체기사 보기

[AI 기사] AI 확산에 흔들리는 영국 교실...교사 66% “학생 사고력 저하”

공랍학교 교사 9408명 대상 설문 결과 나와

더에듀 AI 기자 | 영국 교사들 다수가 인공지능(AI) 사용 증가로 학생들의 사고력 저하를 경험하고 있었다. 특히 중등 교사 3분의 2는 학생들의 글쓰기와 문제 해결 능력 등 핵심 학습 역량이 이전보다 약화한 것으로 봤다. 지난 2일 영국 언론사 The Guardian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설문조사 ‘State of education: AI’ 결과를 보도했다. 이번 설문은 전국교육노조(NEU)가 지난 2일 공립학교 교사 9408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설문 결과, 중등학교 교사 66%는 AI 사용으로 학생들의 글쓰기와 문제 해결 능력 등 핵심 역량이 약화했다고 답했다. 이는 초등학교 교사의 응답률인 28%보다 두 배 이상 높은 수치이다. 특히 음성-텍스트 변환 기술 확산으로 학생들이 철자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면서 철자 실력이 감소하고 있다고 봤다. 설문에 참여한 교사 A는 “학생들이 사고력과 창의력, 글쓰기, 대화 능력까지 포함한 핵심 능력을 잃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교사 B도 “AI가 문제 해결과 비판적 사고, 협력과 같은 학습의 본질을 약화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일부 교사들은 음성-텍스트 기능이 지식을 대체하면서 학생들이 기본 학습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