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4 (수)

  • 맑음강릉 3.3℃
  • 맑음서울 1.3℃
  • 맑음울릉도 4.6℃
  • 맑음수원 -2.1℃
  • 구름많음청주 0.0℃
  • 구름많음대전 -1.7℃
  • 구름많음안동 -4.2℃
  • 구름많음포항 3.2℃
  • 구름많음군산 -1.8℃
  • 흐림대구 -0.9℃
  • 구름많음전주 -0.6℃
  • 구름많음울산 1.4℃
  • 흐림창원 3.1℃
  • 구름많음광주 0.8℃
  • 구름많음부산 3.9℃
  • 구름많음목포 1.3℃
  • 구름많음고창 -2.2℃
  • 구름조금제주 3.3℃
  • 맑음강화 -3.6℃
  • 구름많음보은 -5.1℃
  • 구름많음천안 -3.0℃
  • 구름많음금산 -3.9℃
  • 흐림김해시 1.2℃
  • 흐림강진군 -0.1℃
  • 흐림해남 -1.5℃
  • 흐림광양시 1.3℃
  • 구름많음경주시 2.4℃
  • 흐림거제 1.8℃
기상청 제공

교사재테크

전체기사 보기

[교육감선거-서울] 홍제남, 진보 후보 단일화 기구 불참..."추진 시점·방식·절차의 민주적 정당성 의문"

2일 입장 밝혀

더에듀 지성배 기자 | 오는 6월 서울교육감 선거 출마를 선언한 홍제남 전 서울남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이 진보 진영 후보 단일화에 참여하지 않는다. 후보 단일화 기구의 일방적 추진에 동의할 수 없다는 이유이다. 지난 1월 21일 구성을 완료한 ‘2026 서울 민주진보 교육감후보 단일화 추진위원회’(추진위)는 오는 4일까지 후보 등록을 받는 등 경선 절차를 확정해 진행 중이다. 그러나 홍 출마자는 지난달 30일 추진위의 단일화 추진 시점·방식·절차가 민주적 정당성을 갖지 못하고 있다는 내용의 공개 질의서를 보낸 후 답변을 기다렸지만 회신 받지 못했다.(관련기사 참조 : https://www.te.co.kr/news/article.html?no=27984) 이에 그는 2일 <더에듀>에 4일부터 진행하는 추진위의 경선에 참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홍 출마자는 “후보 단일화에는 당연히 동의한다”면서도 “민주적 정당성을 갖기 위해 반드시 지켜져야 할 시기와 절차, 기준, 대표성에 대한 최소한의 점검이 이뤄지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그는 공개 질의를 통해 ▲후보가 존재하지 않는 시점에 단일화 추진기구 먼저 구성 ▲추진위가 사실상 출마를 위한 관문으로 작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