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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선거-서울] 류수노, 보수 후보 단일화 결과 불복..."여론조사 방식, 합의대로 이뤄지지 않아"

9일 입장문 내고 문제 제기 여론조사, 유·무선 결합이지만 무선으로만 진행 류수노 "중대한 위반...원천 무효 처리 후 재실시" 주장

더에듀 지성배 기자 | 류수노 서울교육감 예비후보가 보수 진영 단일화 결과에 불복했다. 당초 합의된 여론조사 방식에서 벗어났다는 이유이다. 보수 진영 서울교육감 단일화를 추진한 서울 좋은교육감후보 추대시민회의(시민회의)는 지난 6일 두 차례 여론조사 결과를 합산해, 윤호상 예비후보를 단일 후보로 선출했다. 여론조사는 4월 4~5일 이틀간 한길리서치와 리얼미터 두 기관이 진행했다. 류 캠프에 따르면 조사 방식은 유선전화 30%, 무선전화 70%를 혼합한 구조였다. 이는 선거관리위원회의 무선 비율 70% 이상 권고를 반영한 것이었다. 그러나 실제 여론조사는 무선 100%를 표본으로 조사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류 캠프는 “사전 합의된 조사 방식과 달라 중대한 위반”이라며 “여론조사 결과는 원천 무효 처리돼야 한다”고 주장하며 당초 합의 방식대로 여론조사의 재실시를 요구했다. 그러면서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법적 조치를 모함한 모든 수단을 강구할 것”이라고 압박했다. 이 같은 상황에 시민회의는 내부 회의를 통해 류 후보 측의 문제제기를 살핀 후 입장을 표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