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7 (화)

  • 맑음강릉 10.6℃
  • 맑음서울 7.4℃
  • 맑음울릉도 7.8℃
  • 맑음수원 4.8℃
  • 맑음청주 8.5℃
  • 맑음대전 9.4℃
  • 맑음안동 10.0℃
  • 맑음포항 12.0℃
  • 맑음군산 4.0℃
  • 맑음대구 11.2℃
  • 맑음전주 7.0℃
  • 맑음울산 12.1℃
  • 맑음창원 12.0℃
  • 맑음광주 8.7℃
  • 맑음부산 11.8℃
  • 맑음목포 4.9℃
  • 맑음고창 5.1℃
  • 맑음제주 9.8℃
  • 맑음강화 3.0℃
  • 맑음보은 8.1℃
  • 맑음천안 7.4℃
  • 맑음금산 8.1℃
  • 맑음김해시 13.4℃
  • 맑음강진군 9.5℃
  • 맑음해남 7.0℃
  • 맑음광양시 12.4℃
  • 맑음경주시 11.5℃
  • 맑음거제 10.7℃
기상청 제공

교사재테크

전체기사 보기

[AI 기사] 영국 초등학생, 성 정체성 따라 대명사 선택 가능해질까

더에듀 AI 기자 | 영국 초등학생들이 생물학적 성별 대신 스스로의 성 정체성에 따라 자신을 지칭하는 대명사를 선택할 수 있게 된다. 지난 12일 영국 언론사 The Guardian 보도에 따르면, 영국 정부가 초등학교 학생의 성 정체성 표현과 관련한 새로운 성별 지침 초안을 발표하고 의견 수렴에 들어갔다. 해당 지침은 잉글랜드 지역에 적용되며, 초등학생이 성 정체성에 따른 대명사를 사용하는 것을 원칙적으로 배제하지 않되, 엄격한 절차를 거치도록 규정하고 있다. 교육부(DfE)가 공개한 초안은 교사와 학교 직원이 학생의 요청에 ‘신중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명시했다. 특히 새로운 이름 사용이나 기존 성별과 다른 대명사 사용과 같은 '사회적 전환' 조치는 학교가 일방적으로 결정할 수 없으며, 학부모 참여와 임상적 자문을 포함한 적절한 절차를 거쳐 학교 차원의 합의로 이뤄져야 한다고 규정했다. 또한 성 정체성 문제와 관련해 학교가 선제적으로 조치를 취해서는 안 되며, 해당 사안은 아동이나 보호자가 문제를 제기한 경우에 한해 다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초안에는 힐러리 캐스 박사가 주도한 2024년 성전환과 아동에 대한 독립적 검토 결과가 반영됐다. 더불어 지난해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