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교육감선거 [교육감선거 인터뷰-강원] 유대균 “평가 없는 교육 없다”
더에듀 지성배 기자·김연재 기자 | “강원교육, 이념의 교실을 닫고 미래교육으로 이끌어가겠다.” 유대균 교육사랑플랫폼 대표가 올 6월 진행될 강원교육감 선거 예비후보에 등록, 두 번째 도전에 나선다. 40년 6개월의 교직생활 동안 18년을 교육부와 교육청에서 대한민국 교육의 청사진을 그려온 유 예비후보는 강원교육이 다시 편향된 ‘이념 교육’과 ‘편가르기 교육’으로 회귀해서는 안 된다는 출마 이유를 밝혔다. 특히 전교조와의 단체협약을 문제로 지적하며, “평가 없는 교육은 존재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평가’를 ‘줄세우기 교육’, 혹은 ‘경쟁교육’으로 간주하는 잘못된 인식을 바궈야 한다는 것. 그러면서 강원 학생들의 학력 수준을 전국 최하위권이라 평가한 그는 강원형 국제 바칼로레아(K-IB)를 통해 국제 교육과정의 장점을 살리는 동시에 강원교육에 적합한 모델 구현을 제시했다. 또 ‘AI 창의융합 크리에이터 센터’로 학생들이 자기의 아이디를 실질적으로 생성해 보거나 체험할 수 있게 함으로써 진로 탐색과 체험기회 제공을 약속했다. <더에듀>는 유 예비후보와의 인터뷰를 통해 그가 생각하는 강원교육의 의미와 방향, 현 강원교육의 문제점 및 개선안, 현안이
- 지성배 기자·김연재 기자
- 2026-03-23 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