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3 (월)

  • 구름많음강릉 12.2℃
  • 맑음서울 12.2℃
  • 맑음울릉도 12.1℃
  • 맑음수원 10.6℃
  • 맑음청주 11.1℃
  • 맑음대전 11.2℃
  • 맑음안동 10.4℃
  • 맑음포항 14.2℃
  • 맑음군산 9.9℃
  • 맑음대구 13.5℃
  • 맑음전주 10.7℃
  • 맑음울산 15.5℃
  • 맑음창원 15.0℃
  • 맑음광주 13.8℃
  • 맑음부산 18.5℃
  • 맑음목포 10.6℃
  • 맑음고창 12.2℃
  • 맑음제주 14.7℃
  • 맑음강화 12.6℃
  • 맑음보은 9.9℃
  • 맑음천안 10.5℃
  • 맑음금산 9.7℃
  • 맑음김해시 15.6℃
  • 맑음강진군 15.5℃
  • 맑음해남 13.1℃
  • 맑음광양시 14.6℃
  • 맑음경주시 14.6℃
  • 맑음거제 15.0℃
기상청 제공

[슬가람시인들] <별>

더에듀 | 제주 서귀포여자중학교 자율동아리 ‘슬가람시인들’ 소속 학생 12명이 지난해 1년 동안의 문학활동을 결산하는 시 문집을 세상에 내놨다. 1년간 매월 2회씩 모여 시를 쓰고 토론을 하며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공감하는 과정을 거쳐 정서적 성장과 소통 능력도 함께 높아졌다. <더에듀>는 시 문집 ‘슬가람시인들’을 세상에 소개하며, 학생들의 지난 1년을 기록하고자 한다. 시인 학생들 소속은 시 작성 당시를 기준으로 한다.

 

 

<별>

                                                         김송희 

 

어릴적 내 꿈은 별을 가지는 것

 

매일 별을 보기위해

별의 수를 세보기위해

별을 따보기위해

밤까지 기다렸다

 

커서 깨달았다

불가능하다는 것을

헛된 꿈이라는 것을

 

그 때 별이 말했다

불가능하더라도 헛된 것이라도

 

꿈은 모두 위대하다는 것을

꿈을 가지는 것 자체만으로 위대하다는 것을

 

 

배너
배너
좋아요 싫어요
좋아요
0명
0%
싫어요
0명
0%

총 0명 참여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