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초중고 3월 학평 응시, 미적분·기하·과학탐구 통합수능 도입 후 최저치
더에듀 김연재 기자 | 3월 고3 전국연합학력평가(학력평가)에서 수학 미적분과 기하 그리고 과학탐구를 선택한 학생이 2022학년도 통합수능 도입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종로학원은 선택과목 간 응시인원의 큰 변동으로 전략 수립이 가장 어려운 입시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종로학원은 지난 12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7학년도 고3 수험생 3월 학평 응시 특징 분석’ 자료를 공개했다. 기하·미적분 응시 인원 258.% 감소 확률과 통계 9.5% 증가 자료에 따르면 미적분, 기하 응시 인원은 10만 4878명으로 지난해 14만 1251명보다 25.8% 감소했다. 전체 수학 응시자의 31.6%에 해당하며, 2022학년도 통합수능 도입 이래 최저치이다. 미적분 선택 학생은 9만 7822명으로 지난해 13만 4133명보다 3만 6311명(27.1%) 줄었다. 기하 응시 학생은 7056명으로 지난해 7118명보다 62명(0.9%) 감소했다. 기하와 미적분 선택 학생은 2022학년도 39.5%, 2023학년도 43.2%, 2024학년도 46.1%, 2025학년도 46.1%로 증가하다 2026학년도 40.5%, 2027학년도 31.6%로 떨어졌다. 반면, 확률과 통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