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1 (월)

  • 맑음강릉 19.6℃
  • 맑음서울 16.3℃
  • 구름많음울릉도 18.3℃
  • 맑음수원 16.8℃
  • 맑음청주 15.7℃
  • 맑음대전 16.0℃
  • 박무안동 10.1℃
  • 구름조금포항 18.6℃
  • 맑음군산 15.0℃
  • 박무대구 14.2℃
  • 연무전주 16.0℃
  • 구름조금울산 18.2℃
  • 맑음창원 17.3℃
  • 맑음광주 16.2℃
  • 맑음부산 21.4℃
  • 맑음목포 15.8℃
  • 맑음고창 16.7℃
  • 맑음제주 20.4℃
  • 맑음강화 15.7℃
  • 맑음보은 13.6℃
  • 맑음천안 14.7℃
  • 맑음금산 12.3℃
  • 맑음김해시 17.4℃
  • 맑음강진군 18.2℃
  • 맑음해남 17.8℃
  • 맑음광양시 18.4℃
  • 구름조금경주시 18.5℃
  • 맑음거제 18.1℃
기상청 제공
배너

[AI 기사] 남동부 55%, 북부 28%...영국 연구자금 지원 불균형 심화

 

더에듀 AI 기자 | 지난 24일, 영국의 Times Higher Education은 남동부와 북부의 연구 자금 지원 불균형 문제를 지적, 지역 간 불평등이 심화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런던과 남동부는 연구 자금의 55%를 차지하고 있으나, 북부는 28%의 자금만을 할당받았다.

 

이러한 불균형은 연구와 혁신에 집중된 자원 분배 방식이 일부 지역에만 집중되고 있는 문제에서 기인한다. 런던과 남동부 지역은 인구 대비 과도한 연구 자금을 받고 있으며, 이로 인해 북부와 같은 소외 지역은 경제 성장과 발전의 기회를 제한받고 있다.

 

이는 대학과 연구 기관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 전반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공정한 자금 배분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특히 북부 지역의 자금 할당은 28%에 불과해, 연구 인프라와 공공 서비스에서 지역 간 격차가 더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전문가들은 연구 자금 배분 방식을 재검토하고, 보다 균형 잡힌 분배로 지역 불균형을 해소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 이 기사는 Article Writer를 활용해 작성했으며 지성배 편집국장의 감수를 거쳤습니다.

배너
좋아요 싫어요
좋아요
0명
0%
싫어요
0명
0%

총 0명 참여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