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2 (금)

  • 맑음강릉 -7.5℃
  • 맑음서울 -11.0℃
  • 울릉도 -2.1℃
  • 맑음수원 -10.9℃
  • 맑음청주 -9.5℃
  • 맑음대전 -10.2℃
  • 맑음안동 -11.4℃
  • 맑음포항 -6.6℃
  • 구름많음군산 -6.7℃
  • 맑음대구 -7.3℃
  • 구름조금전주 -8.6℃
  • 맑음울산 -6.8℃
  • 맑음창원 -6.0℃
  • 맑음광주 -6.8℃
  • 맑음부산 -5.7℃
  • 구름많음목포 -3.2℃
  • 흐림고창 -7.0℃
  • 비 또는 눈제주 1.3℃
  • 맑음강화 -11.0℃
  • 맑음보은 -12.2℃
  • 맑음천안 -11.2℃
  • 구름많음금산 -9.2℃
  • 맑음김해시 -7.0℃
  • 맑음강진군 -4.4℃
  • 구름많음해남 -4.3℃
  • 맑음광양시 -6.1℃
  • 맑음경주시 -7.5℃
  • 맑음거제 -3.7℃
기상청 제공

교육단체/노조

전체기사 보기

교원 3단체장 "학맞통, 교육과 복지 분리해야"...전면 유예 촉구

<더에듀> 주최 '교원 3단체장 초청 토론회'서 입장 밝혀

더에듀 지성배 기자 | 교원 3단체장은 내년 3월 신학기부터 시행되는 학생맞춤통합지원(학맞통)에 전면 유예를 촉구했다. 특히 다른 교사 단체는 집회를 예고하고 있어 학맞통의 파행이 예상된다. 학맞통법은 ‘기초학력 미달, 경제적·심리적·정서적 어려움, 학교폭력, 경계선 지능, 아동학대 등 다양한 문제를 교육청 등 교육기관과 지자체 및 외부 전문기관이 복합적·통합적 지원에 나서는 체계’를 규정한 것이다. 그러나 내년 신학기 시행을 앞두고 최근 실시한 일부 시도교육청의 교원 연수 과정에서 교사의 역할로 ‘학생 부모 대출 알선’, ‘학생 집 화장실 수리 연계’ 등이 우수 사례로 공유되면서 현장의 공분을 샀다. 이보미 교사노조 위원장...“학교는 발견, 교육지원청은 연결, 지자체는 복지 수행” 강주호 교총 회장...“교사 개인 희생으로 밀어 넣는 학교 만능론 멈춰야” 박영환 전교조 위원장...교육과 복지 분리 중요 “교원들과의 논의 테이블 필요” 교사노동조합연맹(교사노조)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단체장들은 학맞통 시행은 이대로 할 수 없다고 주장하며 파행 운영을 예상했다. 이보미 교사노조 위원장은 지난 22일 <더에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