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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초등 1·2학년 한글 미해득률 4년 연속 하락

2022년 0.85%, 2023년 0.82%, 2024년 0.79%, 2025년 0.72% 기록

더에듀 김연재 수습기자 | 대전 지역 초등 저학년 학생들의 한글 해득률이 꾸준히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나 기초학력전담교사 배치 등의 정책이 효과를 내는 것으로 풀이된다. 대전교육청은 지난 20일 관내 초등 1, 2학년 한글 미해득 학생 비율이 0.72%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2022년 0.85%, 2023년 0.82%, 2024년 0.79%에 이어 4년 연속 감소한 수치이다. 학년별로는 1학년 1.30%, 2학년 0.20%로 집계됐다. 대전교육청은 한글책임교육 정책이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봤다. ‘한글책임교육’은 읽기부진, 난독증 등으로 한글 문해에서 배움이 느린 학생을 위한 과학적·체계적 진단-관리 체제를 구축해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시행된 정책이다. 이를 위해 기초학력전담교사 등 전문 인력을 1, 2학년에 집중 배치해 수업 중 즉각적인 개별 지도를 강화하고 있으며, 읽기 유창성 프로그램과 도움 자료 보급을 통해 학생 맞춤형 교육을 지속할 방침이다. 일반적인 방법으로 읽기 능력 향상이 어려운 학생을 위해 전문기관과 연계한 난독증 진단 및 치료를 지원하며, 전문 교사가 학교로 찾아가는 ‘한글문해캠프’도 운영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한국교원대학교와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