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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교실] M 선생님의 교실

더에듀 | 학창시절을 돌아보자. 교실은 늘 새로운 구성원으로 채워졌고, 그곳에서 다양한 역사가 만들어져 왔으며, 어른이 된 오늘도 그 시간을 그리워한다. 한 가지 색이 아닌 셀 수 없는 무수한 빛깔로 가득 찬 곳에서 수없이 많은 꿈을 꿀 수 있었기 때문은 아니었을까. <더에듀>는 ‘꿈몽글 교사들’과 함께 교실에 펼쳐진 다양한 색을 찾아가는 여정 ‘오늘의 교실’을 시작한다. 교실은 그때도, 지금도, 내일도 살아있다는 것만 기억하자. “저학년 교실은 마냥 단순히 ‘귀여운 공간’이 아니다. 삶과 배움이 촘촘하게 얽혀 작동하는 교육의 출발점이다.” 초등학교 저학년 교실을 떠올릴 때 많은 사람들은 먼저 ‘귀여움’을 떠올립니다. 발표하고 싶어 손을 번쩍 드는 아이들, 쉬는 시간마다 떠들썩하게 뛰노는 모습, 사소한 일에도 울고 웃는 반응들. 분명 그것은 사실입니다. 우리 아이들의 귀여움이 잔뜩 묻어있는 공간임은 분명하니까요. 그러나 실제 아이들이 살아가는 교실을 들여다보면, 저학년 교실의 본질은 단순한 귀여움만으로 설명되지 않습니다. 그 공간의 또 다른 특성을 대면하게 됩니다. 다른 의미에서 저학년 교실은 학교 교육의 가장 본질적인 요소들이 응축된 공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