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해외교육-2월 2주차] 스웨덴 ‘교육 근본’ 강조한 교육개혁, 대만 AI 활용한 영어교육으로 이중언어 시대 준비 등
스웨덴·대만·호주·미국·일본·독일·영국·프랑스의 지난 한 주는?
스웨덴, 30년 내 최대 교육개혁 단행 스웨덴 교육부는 2일, ‘학교 교육이 기본으로 돌아가야 한다’면서 30년 만에 가장 큰 교육개혁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지식 교육을 강화한 교육과정 개정 ▲공정한 평가 체제 ▲수업시간 상한을 포함한 교사의 업무 경감 ▲표준화 평가 의무화를 포함한 조기 진단을 통한 학교 내 개별 지원 강화 ▲징계권 강화 등 안전과 학습 평화 환경 조성 ▲범죄 예방을 위한 학교 간 정보 교환 ▲사립학교 투명성 강화 ▲교직원 신원조회 확대 등 8가지 법 개정을 요구했다. 한편, 3일에는 이와는 별도로 직업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법 개정을 제안했다. 직업교육 실기 교사 부족 등을 개선하고 직업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유관 업계와 공동으로 개발한 직업교육 시험을 통한 취업 기회 확대와 직업교육의 외주 대상 확대 등을 포함하고 있다. 대만, AI 활용해 영어 말하기 향상 등 2030년부터 영어 이중언어 정책의 실현을 준비하는 대만 교육부는 2일 무료 영어 자가 평가 시스템인 ‘영어 자가 평가 시스템’ 구축을 발표했다.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개인별 맞춤 분석 결과를 제공한다. 이를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