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에듀 AI 기자 | 스코틀랜드 6개 지역에서 예정됐던 교사 파업이 수업 시간 감축 합의에 따라 취소됐다. 안드레아 브래들리 스코틀랜드 교육 노조 EIS 사무총장과 제니 길루스 스코틀랜드 교육부 장관 모두 환영을 표했다.
14일 영국 언론 The Scottish Sun 보도에 따르면, 스코틀랜드 교육 노조인 Educational Institute of Scotland(EIS)와 지방자치단체 협의체인 Convention of Scottish Local Authorities(COSLA), 그리고 스코틀랜드 정부 간 합의가 이루어지면서 파업이 철회됐다.
앞서 EIS는 글래스고(Glasgow), 이스트 렌프루셔(East Renfrewshire), 던디(Dundee), 파이프(Fife), 퍼스 앤 킨로스(Perth and Kinross), 모레이(Moray) 등 6개 지역 학교를 대상으로 파업을 계획했다. 이는 교사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약속된 수업 시간 감축이 이행되지 않았다는 점이 주요 이유였다.(관련기사 참조: [AI 기사] "정부가 업무 과도 해소 약속 안 지켜"...스코틀랜드, 교사노조 파업 예고에 학교 폐쇄 우려 (https://www.te.co.kr/news/article.html?no=28263))
이번 합의에 따라 교사의 주당 수업 시간은 기존 22.5시간에서 21시간으로 90분 줄어들게 된다. 해당 조치는 수업 준비와 평가 업무 등 교육 활동에 필요한 시간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초등학교와 특수학교는 2027년 8월부터, 중등학교는 2029년부터 단계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합의안은 향후 Scottish Negotiating Committee for Teachers(SNCT)의 공식 승인 절차를 거쳐 최종 시행될 예정이다.
안드레아 브래들리(Andrea Bradley) EIS 사무총장은 “오랜 분쟁 끝에 모든 당사자가 승인한 협상 결과가 도출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은 교사들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신규 및 최근 자격을 취득한 교사들을 위한 일자리 창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더 많은 교사가 학교에 배치됨으로써 교사들의 업무 부담이 완화되고, 학생들에게 더 나은 학습 환경과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스코틀랜드 정부 역시 이번 합의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제니 길루스(Jenny Gilruth) 스코틀랜드 교육부 장관은 “이번 합의는 스코틀랜드 교육계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라며 “교사와 지방 정부, 그리고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결과에 도달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특히 “교사들에게 더 많은 휴식 시간을 제공함으로써 업무량과 스트레스를 줄이고, 지속 가능한 교직 환경을 조성해 궁극적으로 교육의 질을 높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 이 기사는 ChatGPT를 활용해 작성했으며 지성배 편집국장의 감수를 거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