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30 (목)

  • 맑음강릉 20.8℃
  • 맑음서울 21.9℃
  • 맑음울릉도 15.6℃
  • 맑음수원 20.8℃
  • 맑음청주 21.2℃
  • 맑음대전 21.0℃
  • 구름많음안동 19.9℃
  • 구름많음포항 17.4℃
  • 맑음군산 17.7℃
  • 흐림대구 18.8℃
  • 흐림전주 19.6℃
  • 흐림울산 16.2℃
  • 흐림창원 15.9℃
  • 흐림광주 19.2℃
  • 흐림부산 18.7℃
  • 구름많음목포 16.4℃
  • 구름많음고창 18.0℃
  • 흐림제주 14.7℃
  • 맑음강화 19.9℃
  • 구름많음보은 19.6℃
  • 맑음천안 20.5℃
  • 구름많음금산 20.0℃
  • 흐림김해시 18.5℃
  • 흐림강진군 18.4℃
  • 흐림해남 18.3℃
  • 흐림광양시 19.7℃
  • 흐림경주시 18.6℃
  • 흐림거제 16.6℃
기상청 제공

뉴스

전체기사 보기

“故 김동욱 특수교사 정치적 이용 말라”...비대위, 도성훈 직격

도 교육감, 법 제정 논의 위해 유가족 만나 비대위 “유가족 얘기 경청 없이 법 제정 설명만” 아직 비공개 상태 ‘진상조사보고서 원문’ 공개 요청에 “의미 없다”

더에듀 김연재 기자 | 도성훈 인천교육감이 고인이 된 김동욱 특수교사의 정치적 이용 비판에 직면했다. 유족과의 공감 없는 일방적인 법 제정 추진과 홍보로 인해 진정성이 의심받았다. 인천 특수교사 사망 진상규명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29일 성명을 통해 “28일 도 교육감의 유가족 방문은 진심 어린 위로나 해결책 모색이 아닌 ‘유족 면담’이라는 형식적 기록을 남기기 위한 정치적 행위”라고 지적했다. 도 교육감은 지난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장애인의 날을 맞아 특수교육 현장의 안전과 교원의 교육권 보호를 위해 ‘김동욱법’ 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으며, 28일 ‘김동욱법’ 제정 논의 및 유족 의견 청취를 위해 故 김동욱 특수교사의 유족을 방문했다. 그러나 비대위는 도 교육감의 태도에 문제를 제기했다. 이들은 “만남 내내 자신의 SNS에 게시한 ‘김동욱법’ 진행 상황을 중심으로 설명을 이어갔다”며 “유족의 문제 제기와 요구에는 충분한 경청과 응답이 이뤄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특히 아직도 공개되지 않은 진상조사보고서 원문 공개 요구는 의미 없다는 반응을 보여 탄식이 나왔다. 비대위는 “유족이 가장 간절하게 바랐던 진상조사보고서 원문 공개를 요구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