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에듀 | 가상세계가 수업에 활용되면서 교실과 학교라는 공간의 벽을 자유롭게 넘나들고 있다. 교사들은 확장된 교육공간 속에서 아이들은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없었던 것들에 좀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하면서 흥미도와 참여도가 향상했다고 말한다. 이에 <더에듀>는 가상현실을 활용한 교육활동에 도전장을 내민 ‘XR메타버스교사협회’ 소속 교사들의 교육 활동 사례 소개를 통해 아이들과 수업에 어떤 변화가 나타나고 있는지 살피고자 한다. 교과서 밖으로 나온 투표함, ZEP에서 열리다 민주주의의 꽃이라 불리는 ‘선거’는 초등 사회 교육과정에서 매우 중요하지만, 아이들에게는 다소 딱딱하고 멀게 느껴지기 쉽다. 단순히 교과서 속 그림으로 배우는 선거를 넘어, ‘아이들이 주인공이 되어 직접 경험해 볼 수는 없을까’ 하는 고민이 들었다. 그 해답을 메타버스 플랫폼인 ‘ZEP’에서 찾았다. 5학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계된 가상 세계 속 선거 교육 현장을 소개한다. 1단계: 유권자의 길 – 화려한 공약 속 ‘진실’을 찾는 눈 첫 번째 코스인 ‘유권자의 길’에서 아이들은 가상의 회장 후보들이 내건 공약들과 마주한다. “매일 마시는 우유를 딸기 우유로 변경”
더에듀 | 가상세계가 수업에 활용되면서 교실과 학교라는 공간의 벽을 자유롭게 넘나들고 있다. 교사들은 확장된 교육공간 속에서 아이들은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없었던 것들에 좀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하면서 흥미도와 참여도가 향상했다고 말한다. 이에 <더에듀>는 가상현실을 활용한 교육활동에 도전장을 내민 ‘XR메타버스교사협회’ 소속 교사들의 교육 활동 사례 소개를 통해 아이들과 수업에 어떤 변화가 나타나고 있는지 살피고자 한다. 작은 교실, 더 넓은 세계를 꿈꾸며 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교실은 물리적으로 작고 한정된 공간이다. 하지만 학생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은 언제나 이 작은 교실을 가득 채우고도 남는다. 지구 온난화 현상으로 인한 기후 위기, 낯선 문화 속에 살고 있는 친구들의 이야기는 더 이상 먼 나라의 이야기가 아니다. 현재 필자의 학급에도 다양한 문화권의 친구들이 모여 함께 생활하고 있는 것처럼. 그렇다면 이 작은 교실에서 넓은 세상을 만나고, 더 나아가 세계시민으로서 성장할 수 있게 할 수 있을까? 필자는 그 고민의 실마리를 ‘생성형 AI’에서 찾을 수 있었다. AI, 세상과 소통하는 창문이 되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세계시민교육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