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에듀 지성배 기자 | 박정현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신임 회장이 10여년 전 제자와의 부적절 편지 논란을 맞아 결국 취임 일주일 만에 사퇴했다.

더에듀 지성배 기자 | 박정현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신임 회장이 10여년 전 제자와의 부적절 편지 논란을 맞아 결국 취임 일주일 만에 사퇴했다.
더에듀 지성배 기자 | 제45회 스승의날을 맞아 교육부가 기념식을 여는 가운데, 교사노동조합연맹(교사노조)도 불참, 교원 3단체 모두의 불참이 확정됐다. 교육부는 이날 오후 2시 30분부터 청주오스코에서 ‘제45회 스승의 날 기념식’ 개최한다. 교사들의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함이다. 그러나 교원단체들의 참여 불발로 행사는 반쪽이라는 평을 받게 됐다. 앞서 <더에듀>는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와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의 행사 불참 결정을 보도했다. 행사의 취지와 구성, 참여 단체에 대한 이견 등 많은 부분이 조율되지 못하면서 ‘관 주도 행사에 들러리 설 수 없다’는 표현이 나왔다.(관련기사 참조: "들러리 서기 싫다"...교총·전교조, 교육부의 '스승의날' 행사 불참("들러리 서기 싫다"...교총·전교조, 교육부의 '스승의날' 행사 불참)) 그러나 교사노조는 교사들을 위한 행사라는 교육부의 설명에 공감한다며 참석 의사를 보였다. 그러면서 행사 참석과 별개로 현장체험학습 등 현장에 나타난 문제에 대한 목소리는 공식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교사노조도 지난 14일 밤 ‘불참’으로 최종 결정했다. 교사노조 관계자는
더에듀 지성배 기자 | 스승의날을 맞아 대한초등교사협회(대초협)와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의 간담회가 열렸다. 교사들이 실제 학교에서 어떤 상황에 처했는지 생생한 육성으로 전달되면서, 천 대표는 “시끄러운 소수가 조용한 다수의 교육을 망치지 않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대초협과 천 대표는 스승의 날을 맞아 지난 14일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선생님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형식적인 정책 논의를 넘어 현장 교사 개인의 경험과 감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 ▲악성 민원 및 교육활동 침해 경험 ▲교사로서의 보람과 의미 ▲학교 현장에서 시급히 필요한 변화와 정책 등 다양한 주제가 자유롭게 논의됐다. 교사들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솔직한 발언을 이어갔으며, 일부 민감한 사례는 익명으로 공유되며 현장의 현실을 더욱 생생하게 드러냈다. 특히 천하람 대표는 ‘생활기록부 작성 체험’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 교사의 업무를 경험하며 행정 부담과 현실적 어려움을 체감했다. 이 과정에서 교사들은 천 대표에게 “의원님, 그렇게 쓰시면 내일 아침 학부모님한테 바로 전화 옵니다” 등의 코칭을 들었으며, 그는 이후 “극한 직업”이라고 표현했다. 그러면서 “단어 하나, 문장
더에듀 김연재 기자 | “정파적 이념이나 정치적 논리에서 벗어나 아이들의 행복과 선생님의 자긍심을 회복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가 14일 전국 시·도교육감 (예비)후보들을 대상으로 ‘2026년 새 교육감에게 바란다 : 교육정책 9대 방향 및 31개 세부과제’를 전달하며 이같이 촉구했다. 교총은 9대 방향으로 ▲모든 아이에게 닿는 미래 교실(한국형 AI 교육플랫폼) ▲단 한 명도 놓치지 않는 학력 진단 및 맞춤형 교육 ▲자율과 다양성이 살아있는 현장 중심 교육 혁신 등을 제시했다. 이어 ▲차별 없는 출발을 위한 공공성 강화 ▲교육청이 책임지는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 ▲실효성 있는 교권 보호 안전망 설계도 담았다. 또 ▲교육의 질 담보 위한 교원 전문성 향상 지원 ▲교육 본질 회복을 위한 행정업무 학교 밖 이관 ▲현장 목소리가 반영되는 교육 정책 체계 구축 또한 요구했다. 맞춤형 교육 실현...“학력 진단 연 1~2회 의무화 및 학급 상한제 도입” 주장 우선 ▲모든 아이에게 닿는 미래 교실(한국형 AI 교육플랫폼)에 대해 “시·도 교육청별로 분산된 디지털 사업을 통합해 국가 주도의 ‘한국형 AI 교육플랫폼’을 구축해야 한다”
더에듀 지성배 기자 | 류수노·조전혁 서울교육감 예비후보가 류수노로 단일화했다. 여론조사 결과에 따른 것으로 서울교육감 선거는 보수 진영 김영배·류수노·윤호상, 진보 진영 정근식·한만중·홍제남 등 6자 대결로 진행 예정이다. 두 예비후보는 지난 11일 여론조사 결과 100% 반영으로 후보 단일화 진행에 합의했다. 결과에 100% 승복을 약속했으며, 선정되지 않은 예비후보는 선정된 예비후보의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아 돕기로 했다. 여론조사는 양측이 합의한 10개 기관 중 2개 기관에서 진행됐으며 14일 저녁 류수노 예비후보가 승리한 것으로 나왔다. 구체적인 여론조사 결과 수치는 상호 합의로 비공개하기로 했다. 이번 후보 단일화 검증기구는 바른교육국민연합 중도보수후보추진위원회(바른교육후보추진위)가 나섰다. 한편, 윤호상·정근식은 14일 본후보 등록을 마쳤으며, 김영배·류수노·한만중·홍제남은 내일(15일) 본후보 등록을 할 예정이다.
더에듀 김연재 기자 | 교사 10명 중 2명 만이 직업을 다시 선택한다면 교사를 하겠다고 밝혔다. 2명 중 1명은 지난 1년간 사직을 고민했으며, 그 이유는 ‘악성 민원’이 가장 높았다. 교사노동조합연맹(교사노조)은 14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스승의 날 기념 전국 교원 인식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교사가 학생의 성장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촉구했다. 이번 설문은 4월 20일~5월 11일까지 진행됐으며, 전국 유·초·중등·특수교육 교원 7180명이 참여했다. ‘학생’, 교단 지키는 원동력과 보람 우선 ‘다시 직업을 선택할 수 있다면 교직을 선택하겠다’는 질문에 긍정적으로 응답한 교사는 19.3%에 불과했다. 교사를 선택하지 않겠다는 응답은 65.3%에 달했다. 교직 생활에서 가장 큰 보람을 느끼는 순간으로 교사의 94.7%가 ‘학생의 긍정적인 태도 변화나 성장을 확인했을 때’를 꼽았다. 교단을 지키는 원동력 역시 ‘학생들에 대한 책임감과 애정(61.0%)’이 1순위로 나타났다. 교사 2명 중 1명, 지난 1년간 사직 고민...결정적인 이유는 악성 민원 그러나 교사들은 악성 민원을 이유로 사직을 고민한 것으로 조사됐다. 구체적으로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