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7 (금)

  • 흐림강릉 7.1℃
  • 맑음서울 9.6℃
  • 울릉도 6.4℃
  • 구름많음수원 9.6℃
  • 흐림청주 9.6℃
  • 흐림대전 9.5℃
  • 흐림안동 7.4℃
  • 포항 8.3℃
  • 구름많음군산 9.4℃
  • 대구 6.8℃
  • 흐림전주 10.2℃
  • 울산 7.0℃
  • 창원 7.2℃
  • 구름많음광주 9.2℃
  • 부산 7.2℃
  • 박무목포 7.0℃
  • 흐림고창 7.9℃
  • 제주 10.9℃
  • 맑음강화 8.2℃
  • 흐림보은 8.3℃
  • 흐림천안 8.9℃
  • 흐림금산 8.3℃
  • 흐림김해시 7.1℃
  • 흐림강진군 9.0℃
  • 흐림해남 8.3℃
  • 흐림광양시 7.4℃
  • 흐림경주시 6.6℃
  • 흐림거제 7.4℃
기상청 제공

인터뷰

전체기사 보기

[교육감선거 인터뷰-서울] 강신만 "교육청, 관리의 언어를 현장의 언어로 바꾸겠다"

서울 교육감선거 출마자 인터뷰⑦ 전문 행정가·현장 교사·학부모·연구자들과 함께 정책 설계 자율학교 전환, 아이들 삶·지역 특성에 맞게 교육 설계 특성화고, AI 시대 산업을 이끄는 미래형 엘리트 코스 개편 본청 축소, 지원청 확대..."관리·통제 아닌 학교 지원"

더에듀 지성배 기자·김연재 수습기자 | “교육 현장에서 부딪히는 문제들을 하나하나 해결하며, 구상을 정책으로 만들고, 정책을 변화로 만들어 온 사람이다.” 강신만 전 이재명 대선후보 선거대책위원회 교육혁신위원장이 올 6월 진행될 서울교육감 선거에 도전한다. 자신을 31년 동안 교실을 떠나지 않은 현장 교육 전문가이자, 학교에서 수없이 많은 변화를 만들어 온 교육 현장의 ‘변화 메이커’로 소개한 그는 “학교에서 만들어 온 변화를 서울교육의 구조로 만들고 학교의 고통을 국가 의제로 끌어올릴 것”이라고 약속했다. 서울교육의 고질적 문제로 ‘교육청 본청 비대화’를 꼽은 그는 인력과 권한의 분산 배치와 지원청 확대 개편을 꺼냈다. 그러면서 본청과 지역청의 역할을 ‘관리 통제가 아니라 학교 지원’이라고 못 박았다. 정근식 교육감에 대해서는 개혁 리더십이 없다는 혹평과 함께 초중등 교육 현장 경험 부재를 지적하며 “민주진보 후보 단일화에 참여하지 않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학년부제와 교과부제의 도입으로 교사들이 수업과 생활지도에 집중하도록 만들고, 각 학년(또는 학과)에 행정 전담 인력(전담교사·전담사 등)을 배치해 담임과 교과 교사의 행정 부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