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인 인터뷰-대전] 오석진 "인간은 품고, 기술은 첨단으로"
대전교육 12년, 안정성 강화됐지만 혁신 속도는 늦어
앞으로 4년 핵심 'AI, 인성' 제시..."모든 교육정책 유기적 연결"
AI로 강력한 혁신 추진...학교급별, 발달단계별 적용
기록은 연결돼야...'진로진학 종단적 데이터 시스템 구축'
복지 정책은 공평 기회 제공...배움에 주저나 포기 없어야
동서부 교육 격차 고착화...IB가 해소할 강력한 카드
더에듀 지성배 기자 | 대전은 대한민국 과학의 중심지이다. 대덕연구단지, 카이스트 등은 세계를 선도하는 과학 도시로의 명성에 빛을 내어 주고 있다. 이곳 교육리더십이 바뀌었다. 무려 12년 만의 변화에 기대가 클 뿐만 아니라 ‘AI 교육 1번지’를 내세우고 있어, 전세계를 이끌 과학 꿈나무를 어떻게 양성할 것인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또 바뀐 리더십의 주인공은 교사로 시작해 교육청 교육국장까지 역임해 최고의 교육전문가이다. 현장과 행정을 모두 경험한 실무형 리더십의 등장은 학교 곳곳을 어떻게 바꾸어 나갈 것인지 주목하게 만든다. 그렇다고 식견이 좁은 것도 아니다. 정부의 예산 흐름을 파악하고 대전이 유치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또 무엇을 유치해야 하는지를 명확히 하는 눈도 갖고 있다. 그 리더십의 중심은 바로 오석진 대전교육감 당선인이다. 앞으로 대전교육, <더에듀>는 오 당선인이 어떻게 구상하고 있는지 그의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아래는 오석진 대전교육감 당선인과의 일문일답. ▲ 당선을 축하한다. 대전 시민과 교육 가족 여러분의 엄중한 선택에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번 당선은 지난 12년 동안 이어진 대전 교육의 흐름을 잇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