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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선거 인터뷰-서울] 박용우 "서울, 세계 최고 디지털 교육도시로"

나는?..."지식 전달 교육자 아닌 미래 교육 길잡이이자 현장 전문가"

강점은 '현장 실무 능력과 기술적 통찰력 결합'...약점은 '조직력·자금력'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좌우 논리 아닌 내일을 살 실용적 미래 가치"

AI 시대..."기술에 매몰 아닌 기술을 다스리는 인간 중심 미래교육 실현해야"

서울교육 "기초학력 보장, 학생 인권 관심 긍정적...디지털대전환 속도는 너무 느려"

"교사가 행복해야 학생이 행복하다"...교무 업무 제로화, 행정 업무 디지털 전환 추진

 

더에듀 지성배 기자·김연재 수습기자 | “학교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작동할 정책을 설계하고 집행할 수 있는 실전형 리더이다.”

 

올 6월 서울교육감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박용우 대한민국교원조합 퇴직교원단장은 자신을 ‘실전형 리더’로 소개했다.

 

단순 지식 전달 교육자가 아니라,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아이들 스스로 길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미래 교육의 길잡이이자 현장 전문가라는 것.

 

그러면서 ‘디지털 문해력’과 ‘창의적 비판 사고력’을 심어줄 수 있는 유일한 후보라고 주장하며 이번 선거의 최선봉에 디지털 미디어를 담았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1인 미디어를 통한 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 에듀테크 활용 맞춤형 학습 시스템을 통한 교육격차 해소, 행정 업무의 디지털 전환, 교권 확립을 위한 근무 환경 개선 등이다.

 

<더에듀>는 박 단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서울교육의 의미와 방향, 현 서울교육의 문제점 및 개선안, 현안인 고교학점제, 교권침해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교원의 정치기본권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 봤다.

 

아래는 박용우 대한민국교원조합 퇴직교원단장과 일문일답.

 

 

▲ 본인 소개를 간단히 한다면.

 

평생을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호흡하며 헌신해 온 교육 전문가이다. 21년 6개월 교단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퇴직 후에도 멈추지 않고 대한민국교원조합 미래교육협력 퇴직교원단장으로서 대한민국 교육의 내일을 설계해 왔다.

 

특히 4차 산업혁명이라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우리 아이들이 도태되지 않도록 에듀테크와 디지털 전환을 교육 현장에 접목하는 연구에 매진했다. 글로벌스마트융합센터 이사장으로 1인 미디어와 스마트 기술이 교육과 결합했을 때 나타나는 긍정적인 변화를 직접 확인했다.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교육자가 아니라,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아이들이 스스로 길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미래 교육의 길잡이이자 현장 전문가로 이 자리에 섰다.


풍부한 실무 경험, 4차 산업혁명 기술 통찰력 동시 보유

 

서울교육은?...“기술을 다스리는 인간 중심 미래 교육”


▲ 본인이 서울교육감이 되어야 하는 이유는.

 

교육 현장의 풍부한 실무 경험과 4차 산업혁명 기술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동시에 보유했다. 행정가로서의 권위보다 교육자로서의 진정성을 바탕으로, 교사에게는 가르치는 보람을, 학생에게는 배움의 즐거움을, 학부모에게는 공교육에 대한 신뢰를 되찾아 줄 수 있는 적임자다.

 

지금 서울 교육은 거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 과거의 낡은 이념적 잣대로 교육을 재단하는 시대는 끝내야 한다.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좌우 논리가 아니라, 당장 내일의 세상을 살아갈 수 있는 ‘실용적 미래 가치’이다.

 

서울교육의 고질적인 갈등을 치유하고, 세계 최고의 디지털 교육 도시로 거듭나게 할 구체적인 로드맵을 이미 가지고 있다.

 

▲ 자신을 ‘4차 산업혁명 미래 교육 단일후보’라 소개했다. 어떤 의미인가.

 

선거용 구호가 아닌, 평생을 걸쳐 추구해 온 교육 철학의 집약체이다.

 

‘4차 산업혁명 미래 교육 단일후보’라는 표현은 단순히 학교에 태블릿 PC를 보급하는 수준의 디지털화를 넘어, AI와 공존해야 하는 미래 세대에게 필수적인 ‘디지털 문해력’과 ‘창의적 비판 사고력’을 심어줄 수 있는 유일한 후보라는 자부심에서 비롯됐다.

 

글로벌 스마트 미디어 노동조합 위원장과 다양한 에듀테크 브랜치를 이끌며 기술이 어떻게 교육적 도구로 승화될 수 있는지 증명해 왔다. 기술에 매몰되지 않고, 기술을 다스리는 인간 중심의 미래 교육을 실현할 준비가 된 후보는 오직 나 뿐이라는 확신을 담고 있다.

 

▲ 진보와 보수, 어느 진영에도 속하지 않는 ‘중도’를 표방하고 있다. 이유는.

 

오직 ‘교육의 본질’에만 집중하기 위해서이다. 교육의 본질은 학생의 성장이다. 하지만 우리 교육계는 오랫동안 진보와 보수라는 정치적 프레임에 갇혀 소모적인 정쟁만 반복해 왔다.

 

아이들의 학습권과 교사의 교권은 진영 논리에 따라 해석될 대상이 아니다. 교육 행정은 철저히 실용적이고 중립적이어야 한다.

 

▲ 진영별 후보 단일화에는 어떤 입장인가.

 

단순히 선거에서 이기기 위한 ‘세 대결’ 위주의 단일화는 유권자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누가 더 혁신적인 미래 비전을 가졌는지, 누가 더 현장의 목소리를 잘 반영할 수 있는지를 두고 정책 중심의 단일화가 이루어져야 한다.

 

정치 공학적 결탁이 아닌, 시민들이 인정하는 ‘미래 비전의 단일화’를 추구할 것이다.


강점은?...“학교 현장에서 즉각 작동 정책 설계와 집행 가능”

 

조직력·자금력 열세는 약점... “오히려 소신 있는 결단 가능”


▲ 타 후보들에 비해 자신의 강점은 무엇이라 생각하며, 그 이유는.

 

‘현장 실무 능력’과 ‘기술적 통찰력’의 완벽한 결합이다.

 

많은 후보가 미래 교육을 말하지만, 실제로 에듀테크 생태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플랫폼을 연구해 본 경험은 부족하다.

 

퇴직교원단을 이끌며 현직과 퇴직 교사들의 고충을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고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디지털 솔루션을 직접 구상해 왔다.

 

가평군 정책자문위원으로 인도네시아, 베트남, 필리핀, 중국, 미얀마, 르완다 등 해외 지방정부와 교류하며 교육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한 경험도 보유했다.

 

이론에만 밝은 학자나 행정에만 치중한 관료와 달리, 학교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정책을 설계하고 집행할 수 있는 ‘실전형 리더’이다.

 

▲ 반면, 자신의 약점은. 그 이유와 개선 방안은.

 

거대 정당이나 강력한 정치적 파벌의 지원을 받지 않는다는 점이 조직력과 자금력 면에서 약점으로 비칠 수 있다.

 

진영 논리가 지배적인 선거판에서 미래교육의 길을 걷는 것은 외롭고 힘든 싸움일 수 있다. 하지만 이 약점이 오히려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특정 세력에 빚이 없어 교육 정책을 펼칠 때 오직 시민과 학생의 편에서 소신 있게 결단을 내릴 수 있기 때문이다.

 

조직력의 열세는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스마트 소통’으로 극복하고 있다. SNS와 1인 미디어를 통해 제 진심 어린 정책을 시민들에게 직접 전달하고, 자발적인 지지자들과 함께 아래로부터의 변화를 만들어 내는 ‘풀뿌리 교육 혁명’으로 조직의 한계를 뛰어넘겠다.

 

▲ 정근식 교육감의 서울교육, 긍정적인 점과 부정적인 점은.

 

기초학력 보장과 학생 인권에 대한 관심은 일정 부분 긍정적인 측면이 있으며, 교육의 공공성을 지키려는 노력은 존중받아야 한다.

 

하지만 현장의 시각에서 볼 때, 급변하는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대전환에 대응하는 속도가 너무 느리다는 점은 뼈아픈 실책이다.

 

에듀테크 도입은 구호에 그치고 있으며, 교실 현장의 혼란은 여전하다. 특히 교권 보호를 위한 대책들이 선언적인 수준에 머물러 있어, 많은 교사가 여전히 악성 민원과 과도한 행정 업무에 고통받고 있다.

 

정 교육감이 다진 기초 위에, ‘디지털 가속도’를 붙이고 교권 보호의 실효성을 강화하여 서울 교육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겠다.


1인 미디어, 자아 발견·타인 공감의 치유와 소통 도구

 

AI 기반 초개인화 맞춤형...“교육 양극화 완전히 끊는다”


 

▲ 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를 만드는 데 1인 미디어를 제시했다. 이 둘은 어떤 관계로 얽히는가.

 

학교폭력의 근본 원인은 소외와 소통의 부재이다. 1인 미디어는 단순한 오락 도구가 아닌, 학생들의 자아를 발견하고 타인과 공감하는 ‘치유와 소통의 도구’이다.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을 담은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고 공유하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을 맛보게 되면, 파괴적인 에너지는 창조적인 에너지로 전환될 것이다.

 

모든 학생이 자신만의 채널을 가진 크리에이터가 되는 환경을 조성하겠다. 에듀테크를 활용한 창의적 자기표현 수업을 정규화해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응원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겠다.

 

1인 미디어 활동은 아이들의 디지털 리터러시를 높이는 동시에 교실 내 갈등을 건강하게 분출하고 해소하는 강력한 예방책이 될 것이다.

 

▲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에듀테크 활용 맞춤형 학습 시스템을 도입하겠다고 했다. 구체적 실현 방안은.

 

부모의 경제적 능력이 아이의 학력을 결정하는 ‘교육 양극화’는 반드시 끊어내야 한다.

 

그 해법은 AI 기반의 ‘초개인화 맞춤형 교육’에 있다. 학생이 무엇을 모르는지 AI가 정확히 진단하고, 그에 맞는 보충 자료를 즉시 제공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공교육 안에서도 사교육 이상의 맞춤형 관리가 가능해질 것이다.

 

모든 학생에게 동일한 진도를 강요하는 과거의 방식에서 벗어나, AI 플랫폼이 학생 개개인의 취학 요소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최적화된 학습 경로를 제시하게 하겠다.

 

낙후 지역과 소외 계층 아이들에게 최고 성능의 디지털 학습 기기와 콘텐츠를 우선 지원해 서울 어디에 살든 누구나 세계적 수준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교육 사다리’를 복원하겠다.


교무 업무 제로화...“교사는 수업 준비와 학생 지도에만 집중”

 

행정 업무 디지털 전환...“학교 운영 투명성 높이고 의사결정 가속화“


▲ 교권 확립을 위해 근무 환경 개선을 내세웠다. 근무 환경 개선과 교권의 상관관계와 구체적으로 무엇을 개선할 것인지 설명이 필요해 보인다.

 

교사가 행복해야 학생이 행복하다. 현재 우리 선생님들은 수업보다 행정 업무와 민원 응대에 더 많은 에너지를 쏟고 있다.

 

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교무 업무 제로화’를 추진하겠다. 인공지능과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해 교사를 번거로운 서류 작업에서 완전히 해방시키겠다. 확보된 시간은 오직 수업 준비와 학생 상담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하겠다.

 

또한, 학교 내 전문 행정 인력을 대폭 확충하고, 악성 민원을 교사 개인이 감당하지 않도록 ‘교육감 직속이 아닌 외부 개방형 법률지원단’과 ‘민원 통합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겠다.

 

교사가 교육 전문가로서 존중받고, 신체적·정신적으로 안전한 환경에서 가르칠 수 있는 ‘교권 보호 안전망’을 확실히 만들어 나가겠다.

 

▲ 행정 업무 디지털 전환이 필요한 이유는.

 

디지털 전환은 단순히 종이 문서를 컴퓨터 파일로 바꾸는 것이 아닌, 학교의 문화를 바꾸고 교육의 질을 수직 상승시키는 필수 과정이다. 교사가 행정 업무에 치여 학생들과 눈을 맞출 시간을 잃는다면, 그것은 공교육의 직무유기이다.

 

디지털 전환을 통해 불필요한 결재 단계와 반복적인 자료 입력을 자동화하면, 학교 운영의 투명성이 높아지고 의사결정 속도가 빨라진다. 이는 곧 교육 예산의 효율적 집행으로 이어져 학생들에게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가게 한다.

 

디지털 기술을 통해 확보된 교사의 소중한 시간은 아이들의 인성 교육과 개별 지도에 쓰일 것이다. 행정의 디지털화는 ‘인간 중심 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가장 강력한 인프라이다.

 

▲ 지구촌학교와 소송전을 벌이고 있다. 어떤 문제를 지적하고 있는가.

 

지구촌학교와의 소송은 단순히 한 기관과의 갈등이 아니라, 교육의 공공성과 다문화 교육의 미래를 지키기 위한 원칙의 문제이다.

 

다문화 학생들을 위해 조성된 소중한 공적 자산과 교육 시설이 불투명하게 운영되거나 특정 개인·단체에 의해 사유화되는 것은 결코 용납될 수 없다.

 

다문화 아이들은 어떠한 차별이나 불안함 없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최상의 교육을 받을 권리가 있다고 믿는다. 이번 사안을 통해 학교 운영의 투명성을 바로 세우고, 공적 자금이 원래의 목적대로 아이들의 학습권을 위해 쓰이도록 바로잡을 것이다.

 

모든 다문화 교육 기관이 건강하게 운영될 수 있는 투명한 거버넌스를 구축하는 계기로 삼겠다.


고교학점제, 출석률만 반영하면 수업의 질 저하 우려

 

교권침해 학생부 기재 동의...“목적 아닌 반성과 변화 유도책으로”


▲ 국가교육위원회에서 고교학점제 과목 이수 조건으로 공통과목은 ‘출석률+학업성취율’ 반영, 선택과목은 ‘출석률’만 반영으로 의결했다. 어떻게 생각하나.

 

국가교육위원회의 결정은 학생들의 선택권을 존중하면서도 공교육이 책임져야 할 최소한의 학업 성취를 포기하지 않으려는 고심의 결과라고 생각한다.

 

공통과목에 성취율을 반영하는 것은 기초 학력 붕괴를 막기 위한 마지노선이다. 다만, 선택과목에서 출석률만 반영할 경우 수업의 질이 저하될 우려가 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선택과목에도 에듀테크 기반의 ‘과정 중심 평가’와 ‘실시간 학습 피드백’ 시스템을 도입할 것이다.

 

점수로 줄을 세우지 않더라도, 학생이 해당 과목에서 목표로 한 역량을 실제로 습득하고 있는지 디지털 도구로 꼼꼼히 체크하여, 고교학점제가 무늬만 자율이 아닌 실질적인 역량 강화의 장이 되도록 지원하겠다.

 

▲ 교권침해 학생 기록,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에 대한 의견은.

 

교실은 다수의 학생이 평온하게 학습할 수 있는 권리가 보장되어야 하는 공간이다.

 

반복적이고 악의적인 교권 침해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한 조치가 필요하며, 다른 학생들의 학습권 보호 차원에서 학생부 기재가 필요하다는 입장에 동의한다. 가해 학생에게 책임을 묻는 동시에 교육적 경각심을 주는 조치가 될 것이다.

 

하지만 기재 자체가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된다. 해당 학생이 진심으로 반성하고 변화할 수 있는 전문 상담과 선도 프로그램을 병행해야 한다.

 

또한, 학생부 기재의 기준을 명확히 하고, 일정한 시간이 지나 학생의 변화가 확인될 경우 기록을 삭제하거나 완화할 수 있는 교육적 회복 절차를 마련해 법적 분쟁을 최소화하고 교육 현장의 갈등을 치유해야 한다.

 

▲ 교원의 정치기본권 확대 논의가 활발하다. 어떤 입장인가.

 

대학교수는 교육감 선거 출마 후 낙선 시 복직이 보장되지만, 초·중등 교원은 사직해야만 하는 현실은 불평등하다.

 

현장 경험이 풍부한 교원이 교육 행정의 수장인 교육감 선거에 도전할 수 있도록, 선거 출마 시 휴직 및 낙선 후 복직을 보장하는 법제화가 시급하다. 이는 교육 전문성을 행정에 반영하기 위한 필수적인 민주적 절차가 될 것이다.

 

교원 또한 학교 밖에서는 시민으로서의 주권을 가진다. 정당 가입이나 정치자금 기부와 같은 사적 영역의 정치 활동은 교육의 중립성을 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단계적으로 허용해야 한다.

 

권리 확대의 전제 조건은 학교 내 ‘교육의 중립성’을 확고히 지키는 것이다. 수업 중 정치적 중립을 유지하기 위한 명확한 직무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학부모의 우려를 불식시키고, 교원이 성숙한 민주시민의 본보기가 되는 미래지향적 교육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

 

 

▲ 마지막으로, 서울 유권자에게 한 말씀 남긴다면.

 

이제 우리 교육은 과거의 낡은 이념 대결에서 벗어나 미래를 향해 대전환해야 한다.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은 우리가 경험한 세상과 완전히 다를 것이다. 4차 산업혁명의 파고 속에서 우리 아이들이 파도에 휩쓸리는 것이 아니라, 파도를 타고 넘는 주역이 되게 해야 한다.

 

평생의 교육 현장 경험과 미래 기술에 대한 전문성을 모두 갖추고 있다. 정치를 하려는 교육감이 아니라, 오직 교육만을 생각하는 교육감이 되겠다. 아이들에게는 꿈을, 선생님에게는 자부심을, 학부모님께는 안심을 드리는 서울 교육의 새 시대를 열겠다.

 

실력 있는 중도미래후보, 미래 교육 전문가 박용우와 함께 서울 교육의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 달라.

 

# <더에듀>는 2026 교육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 인사들을 대상으로 서면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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