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에듀 김연재 기자 | 정근식 서울교육감 예비후보 민주진보 단일후보 선출. 총 1만 7559명(청소년 405명) 투표 참여로 투표율 61.58% 기록. 2차 결선 없이 단일후보 확정.
더에듀 김연재 기자 | 정근식 서울교육감 예비후보 민주진보 단일후보 선출. 총 1만 7559명(청소년 405명) 투표 참여로 투표율 61.58% 기록. 2차 결선 없이 단일후보 확정.
더에듀 김연재 기자 | 정근식 서울교육감 후보가 후보 단일화 기구가 제안한 39개의 교육정책을 전부 수용했다. 가장 중시하는 안건에 단일화 기구는 혁신교육 복원을, 정 캠프는 무상교육 확대를 꼽았다. 정 후보는 20일 오후 후보 단일화 기구인 ‘2026 서울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화 추진위원회(추진위)’와 정책협약식에서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입시경쟁 해소 ▲무상교육 확대 ▲지속가능한 혁신교육 재건 및 활성화 등 39개 영역의 정책과제를 제안받고 즉각 수용했다. 이번 정책협약식은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후보 선출 이후 서울교육의 핵심 과제를 시민사회와 함께 추진해 나가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권혜진 추진위 공동상임대표는 “오랜 기간 치열한 정책 논의 끝에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입시 경쟁 해소, 무상교육 확대 그리고 지속 가능한 혁신 교육 재건 및 활성화 등 39개 영역에 걸친 혁신 교육 정책을 제시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시민사회, 학부모, 청소년, 노동자 모두가 함께하는 서울교육의 협치 모델을 반드시 실현해 낼 것”이라며 “정책 협약식은 서울 혁신 교육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리라 확신한다. 선거를 서울 혁신 교육의 승리로 만들기 위해 전력을 다할
더에듀 지성배 기자 | 6.3 전남광주교육감 선거 여론조사 결과 김대중 후보가 31%로 이정선(17%)·장관호(15%)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왔다. 강숙영 후보가 6%를 받았으며, 지지후보 없음 11%, 모름·거절 20%이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736명은 김대중 35%, 이정선 17%. 장관호 15%, 강숙영 7%로 지지했으며, 이는 전체 결과와 거의 비슷했다. 국민의힘 지지층 중에서는 김대중(21%), 조국혁신당 지지충에서는 이정선(34%), 진보당 지지층에서는 장관호(45%) 지지자가 가장 많았다. 이번 여론조사는 뉴스1광주전남취재본부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이 지난 16~17일, 만 18세 이상 광주전남시민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응답률은 16.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조사에 사용된 각 후보들의 직함은 다음과 같다. ▲ 강숙영 현 김대중(故김대중대통령)재단 전남지부회탄소중립위원회 위원장 ▲ 김대중 현 전라남도교육감 ▲ 이정선 현 광주광역시교육감 ▲ 장관호 현 민주진보교육감 전남광주통합공천위
더에듀 김연재 기자 | 윤호상·정근식 서울교육감 후보가 공동선언으로 손을 잡았다. 사상 첫 보수와 진보 후보의 연대라는 의미가 있지만, 후보 단일화 불복 사태를 맞이한 상황이라 두 진영 대표 후보라는 인식을 심어주기 위한 이벤트성이 짙은 것으로 평가된다. 윤·정 후보는 20일 기자회견을 열고 ‘품격 있는 서울교육감 선거와 미래교육을 위한 공동선언’을 발표했다. 그러면서 ▲정책과 비전 중심 선거 ▲인신공격·허위사실 유포 없는 품격 선거 ▲법을 준수하는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 ▲학생 안전 최우선 정책 ▲사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한 노력 등 다섯 가지 실천 원칙을 천명했다. 두 후보는 “서로 다른 입장과 정책적 차이를 존중하면서도, 정정당당한 경쟁, 상호 존중, 깨끗한 선거문화, 학생들의 미래를 최우선에 두는 원칙만큼은 함께 지키겠다”라며 “서울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교육감 선거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보수·진보 후보의 동행?...“위상 추락한 ‘단일후보’ 부각 위한 행사” 서울에서 처음으로 보수 후보와 진보 후보의 공동 선언이 나왔다는 의미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속내는 각 진영 대표 후보라는 인식을 심어주기 위한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이는 각 진영 단
더에듀 | 1867년 미국 국무장관 윌리엄 슈어드가 러시아로부터 720만 달러에 알래스카를 매입했을 당시, 미국의 언론과 정치권은 그를 향해 ‘미친 짓’이라며 포화를 퍼부었다. 쓸모없는 거대한 얼음덩어리를 비싼 돈을 주고 샀다는 비아냥과 함께, 알래스카는 ‘슈어드의 얼음상자(Seward's Icebox)’ 혹은 ‘존슨 대통령의 북극곰 정원’이라는 모욕적인 이름으로 불렸다. 그러나 오늘날 그 누구도 알래스카 매입을 실패한 거래라 부르지 않는다. 무한한 천연자원과 군사적 요충지로서의 가치를 내다본 슈어드의 선견지명은 역사상 가장 위대한 행정적 결단이자 미래를 향한 투자의 모범으로 칭송받고 있다. 눈앞의 손익에만 매몰된 대중과 정치인들의 무지한 비난 속에서도 미래 세대를 바라본 한 지도자의 안목이 국가의 운명을 바꾼 것이다. 이 역사적 사건은 오늘날 대한민국 교육감 후보들에게 경종을 울린다. 지금 벌어지고 있는 교육감 선거판의 풍경은 160년 전 슈어드를 비웃던 무지한 선동가들의 모습을 그대로 빼닮았다. 대한민국 교육의 백년대계(百年大計)를 설계해야 할 교육감 후보들이 국가의 미래나 교육의 본질은 안중에도 없이, 오직 당선이라는 단기적 이익만을 위해 눈먼 포퓰리즘
더에듀 지성배 기자 | 조전혁(서울)·신경호(강원)·이대형(인천)·이명수(충남)·정승윤(부산)이 정책연대를 출범한다. 중도보수 교육감 후보로의 입지 강화를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이들은 20일 선언문을 통해 “대한민국 교육 정상화와 가치 회복을 위한 정책연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정책연대의 핵심은 ▲동성애 퀴어교육 OUT ▲전교조 편향교육 OUT ▲교육 정치중립성 회복 ▲학력신장 ▲교권보호 등 5개로 정했다. 이들은 “검증되지 않은 동성애 퀴어교육과 사회적 합의 없는 성 관련 교육 콘텐츠가 학교 현장에 무분별하게 유입되는 것에 반대한다”며 “학교는 특정 가치관을 주입하는 곳이 아니라 인성과 책임, 공동체 정신을 배우는 공간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전교조식 편향교육과 이념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을 회복하겠다”며 “교실은 정치의 공간이 아니라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 실력 향상을 위한 공간이어야 한다”고 밝혔다. 정책연대는 조전혁 서울교육감 후보가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 후보는 “이번 연대는 단순한 선거 협력이 아니다”라며 “대한민국 교육을 이념의 실험장에서 아이들 중심 교육으로 되돌리기 위한 공동의 약속”이라고 말했다. 이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