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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선거-강원] 유대균 출마 선언...두 번째 도전 키워드는 '기초·실력'

23일 강원도 브리핑룸서 출마 기자회견 개최

 

더에듀 전영진 기자 | 유대균 교육사랑플랫폼 대표가 강원교육감 선거에 출마한다. 지난 2022년에 이은 두 번째 도전으로 ‘기초’와 ‘실력’을 제시했다.

 

유 대표는 26일 강원도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 명 한 명 소중히 여기는 교육으로, 기초는 확실히, 실력은 월등히 놓이는 강원교육을 만들겠다”며 올 6월 열리는 강원교육감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그는 강원교육에 대해 “갈등과 분열로 신뢰를 받지 못하고 있고, 저출산 시대 교육불평등 문제나 4차 산업혁명 미래 인재 육성에 소홀히 준비하고 있다”며 “이념의 교실을 닫고 실력의 교실을 열어 편향적인 이념의 잣대가 아닌 현장 목소리로 강원교육을 자부심을 찾아드리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강원형 국제바칼로레아(K-IB) 교육 과정 적극 도입 ▲권역별 AI 창의·융합 크리에이터 센터 구축·운영 ▲강원형 교육 책임 안전망(든든 울타리) 원스톱 지원 시스템 가동 ▲교육공동체 참여형 강원 교육 선택(Pick) 예산제 도입을 제시했다.

 

유대균 출마자는 “강원의 모든 학교가 학생들에게 꿈과 소질을 키우는 즐거운 배움터가 되게 하겠다”며 “교직원들에게는 보람과 긍지를 심어주는 사랑의 일터가, 학부모와 도민들에게는 신롸와 만족을 주는 감동의 희망터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어 “교육감은 정치를 하는 자리가 아니라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삶의 힘을 키워 주는 자리”라며 “이념의 교실은 닫고 미래의 교실을 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유대균 출마자는 춘천교대를 졸업하고 초등학교 교사와 교장을 지냈으며, 교육부와 교육청, 해외 등에서 40년 6개월 동안 교육정책과 교육행정, 교육연구를 실천한 교육전문가이다. 지난 2022년 강원교육감 선거에 출마했다 21.01%의 득표율을 얻으며 낙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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