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에듀 AI 기자 | 미국 로스앤젤레스 통합교육구(LAUSD)가 학생들의 스크린 사용 시간을 공식적으로 제한하는 정책을 도입, 주요 교육구 가운데 처음으로 관련 조치를 시행한다.
23일 미국의 연예·라이프스타일 매체 People의 보도에 따르면, LAUSD 교육위원회는 지난 21일 회의를 열고 학생들의 건강과 발달을 고려해 교실 내 스크린 사용 시간을 제한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해당 안건은 찬성 6표, 기권 1표로 승인됐다.
이번 조치에 따라 교실에서 학생 주도의 유튜브 및 기타 동영상 스트리밍 플랫폼 사용이 금지되며, 교육구는 향후 모든 교실 기술 계약에 대한 검토 보고서를 마련할 예정이다.
닉 멜보인(Nick Melvoin) 교육위원은 “팬데믹 기간 동안 학습 지속을 위해 확대됐던 기기 사용을 이제는 재평가할 시점”이라며 “기술 접근성과 학생 발달 간 균형을 맞추는 것이 과제”라고 밝혔다.
이번 정책은 LAUSD가 지난 2024년 도입한 교내 휴대전화 사용 금지 조치에 이은 후속 대응이다. 코로나19 이후 약 50만 명의 학생들이 노트북과 태블릿에 크게 의존하면서, 학부모와 교사들 사이에서 교육 효과와 건강에 대한 우려가 제기돼 왔다.
셜렛 헨디 뉴빌(Sherlett Hendy Newbill) 교육위원은 “기술 활용에는 명확한 기준과 안전장치가 필요하다”며 “학생들의 복지와 사회성 발달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켈리 고네즈(Kelly Gonez) 교육위원 역시 “과도한 스크린 사용은 학생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이번 정책은 학습에 필요한 기술은 유지하되, 학생들의 성장과 행복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LAUSD는 이번 결정을 통해 학생들의 발달 단계에 맞는 스크린 사용 기준을 마련하고, 교육 현장에서 기술 활용 방식을 재정립한다는 방침이다.
# 이 기사는 ChatGPT를 활용해 작성했으며 지성배 편집국장의 감수를 거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