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2 (수)

  • 흐림강릉 20.9℃
  • 흐림서울 16.4℃
  • 흐림울릉도 17.7℃
  • 흐림수원 16.5℃
  • 흐림청주 16.5℃
  • 대전 15.6℃
  • 흐림안동 15.2℃
  • 흐림포항 17.8℃
  • 흐림군산 15.7℃
  • 흐림대구 17.6℃
  • 흐림전주 17.6℃
  • 흐림울산 19.1℃
  • 창원 18.1℃
  • 광주 14.5℃
  • 흐림부산 17.8℃
  • 목포 12.6℃
  • 흐림고창 15.0℃
  • 제주 16.2℃
  • 흐림강화 13.9℃
  • 흐림보은 15.4℃
  • 흐림천안 16.3℃
  • 흐림금산 17.5℃
  • 흐림김해시 17.4℃
  • 흐림강진군 14.6℃
  • 흐림해남 14.5℃
  • 흐림광양시 ℃
  • 흐림경주시 19.3℃
  • 흐림거제 16.0℃
기상청 제공

[AI 기사] 영국, 교육심리학자 1400명 추가 채용 필요...특수교육 수요 급증 대응

 

더에듀 AI 기자 | 영국 전역에서 특수교육 대상 학생이 급증하는 가운데, 1400명의 교육심리학자 추가 채용 필요성이 제기됐다.

 

16일 영국 언론사 The Guardian은 교육정책연구소(Education Policy Institute, EPI)가 지난 16일 발표한 연구 ‘Educational psychologists in England’ 결과를 보도했다.

 

연구에서는 자폐증 등 특수교육이 필요한 아동 수가 증가함에 따라 약 1억 4000만 파운드의 예산을 투입해 교육심리학 인력 확충 필요성을 제기했다.

 

해당 비용은 정부가 지방 자치 단체에 지원할 예정인 18억 파운드 규모의 ‘전문가 지원’ 보조금에서 충당될 가능성이 제시됐다.

 

연구에 따르면 영국 내 교육심리학자 수는 지역별로 큰 격차를 보이며, 전반적으로 만성적인 인력 부족 상태에 놓여 있다. 특히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전체 인력을 약 40% 확대해야 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추산하면 약 1400명 규모이다.

 

안드레아 호네스(Dr Andrea Honess) 영국심리학회 교육 및 아동심리학 분과 위원장은 “수요 증가와 인력 부족이 동시에 발생하면서 서비스 제공에 공백이 생기고 있다”며 “지방 자치 단체들이 이를 감당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모든 학교에 담당 교육심리학자를 배치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현재 영국에는 약 3400명의 정규직 교육심리학자가 활동하고 있으며, 일부는 민간 부문이나 임시직 형태로 근무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업무량 증가와 낮은 처우로 인해 민간 부문으로 이탈하는 사례도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요 증가의 배경으로는 학교의 경직된 행동 정책, 특수학교 정원 부족, 지원 인력 부족 등이 지목됐다. 이로 인해 가정 교육을 선택하는 사례가 늘고 있으며, 부모들이 사설 평가를 받거나 법적 대응에 나서는 경우도 증가하고 있다.

 

또한 교육, 건강 및 돌봄 계획(EHCP)에 대한 법정 평가 수요가 급증하면서 교육심리학자들의 업무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일부 지방 자치 단체에서는 높은 연봉을 제시한 채용 공고에도 지원자가 없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아멜리아 캐닝(Amelia Canning) 장애인 지원 단체 센스(Sense) 정책 자문위원은 “교육심리학자 부족으로 인해 필요한 지원을 제때 받지 못하는 아동들이 많다”며 “정부의 투자 계획은 환영하지만 현재 규모로는 여전히 부족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 이 기사는 ChatGPT를 활용해 작성했으며 지성배 편집국장의 감수를 거쳤습니다.

배너
배너
좋아요 싫어요
좋아요
0명
0%
싫어요
0명
0%

총 0명 참여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