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에듀 김연재 수습기자 | 한국아들러상담학회(KACA, 학회)가 현직 교사를 대상으로 제1기 교사 아들러상담전문가 양성 연수를 연다. 아들러상담전문가는 아들러이론을 기반으로 개인상담, 가족상담, 집단상담 등을 통해 자기실현과 성장을 위한 상담활동을 수행한다. 아들러상담(Adlerian Counseling)은 인간의 행동과 동기, 사회적 관계에 중점을 두고 내담자의 과거 경험보다 현재의 삶과 미래의 목표에 집중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두는 접근법이다. 이번 연수는 오는 2월 20~22일 비대면(ZOOM)으로 진행되며, 연수 80% 이상 참가 시 학회에서 아들러상담 수련 이수증을 발급한다. 신청 기한은 2월 2일부터 18일까지이다. 노안영 전남대 명예교수, 오익수 광주교대 명예교수, 강만철 국립목포대 명예교수, 김광운 전 광주보건대 교수, 김천수 심리학 박사, 유리향 교육학 박사, 이재근 이재근교육상담연구소장이 강사로 나서며 이들은 ▲ 아들러식 상담의 이해와 실제 ▲ 격려치료 ▲ 아들러식 학교교육 ▲아들러식 집단상담과 학교상담을 주제로 진행한다. 노안영 한국아들러상담학회 회장은 “아들러상담은 아동 및 청소년 상담에 가장 효과적인 상담 방식”이라며 “아들러
더에듀 지성배 기자 | 올해 학교폭력 가해 이력으로 불합격 처리가 가장 많은 국립대는 강원대로 나타났다.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회 교육위원회)은 3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자료를 공개했다. 올해 대학은 교육부의 학교폭력 가해 감점 의무화 조치에 따라 이번 입시부터 모든 전형에서 학교폭력 감점제를 적용해야 한다. 다만 감점 수준은 대학 자율이다. 진 의원실 자료에 따르면, 학교폭력 감점 조치에 따른 불합격 학생 수는 강원대가 37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경상대 29명, 경북대 28명, 전북대 18명, 충남대 15명, 전남대 14명, 충북대 13명, 부산대 7명, 제주대 1명 순이었다. 서울대는 학교폭력 가해 지원자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학교폭력 가해 학생은 사안 경중에 따라 1호 서면 사과부터 9호 퇴학까지 조치되고 학생부에 기재된다. 특히 4호(사회봉사)·5호(특별교육·심리치료)는 졸업 후 2년간, 6~8호(출석 정지·학급 교체·전학)는 4년간, 9호(퇴학)는 영구 기록이다.
더에듀 지성배 기자·김연재 수습기자 | 올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전·충남 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교육단체들이 통합 반대의 목소리를 높였다. 정부의 5극3특 체제로의 전환에 발 맞춰 광주·전남 통합이 이날 발표된 상황이지만 교육감 선출 방식 등 교육자치에 관한 논의는 안갯속이라 교육계의 반발이 나오고 있다. 현재 논의되고 있는 대전·충남 행정통합특별법안은 △대전충남특별시 설치 및 운영 △자치권 강화 △경제과학수도 조성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그러나 교육자치의 위상과 특히 교육감 선출 방식 등은 미궁에 빠져 있다. 이에 대전교육청공무원노조, 대전교사노조, 충남교육청노조, 충남교사노조 등 4개 교육단체는 2일 대전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전·충남 행정 통합’을 강력히 규탄했다. 교육의 자주성을 짓밟는 것뿐만 아니라 시도민을 기만하는 졸속 행정이라는 것이다. 4개 교육단체는 이날 교육재정의 불안정, 행정 체계의 혼란, 학교 운영의 자율성 침해가 아이들의 학습권 피해로 직결되는 것을 크게 우려하며 “이번 통합 논의에서 가장 큰 피해 볼 당사자는 학생과 학부모이다. 학생의 학습권과 학부모의 참여권을 무시하지 말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더에듀 지성배 기자 | 최교진 교육부장관의 올해 교육 키워드는 학교와 학생, 지역, 인공지능(AI) 그리고 대학이었다. <더에듀>는 교육부의 2026년 교육정책 방향을 살펴보기 위해, 지난해 12월 진행한 업무보고 브리핑문과 2일 발표한 신년사를 살펴봤다. R프로그램을 통해 특히 자주 등장한 키워드를 추출했다. 국정과제와 연결된 업무보고·신년사 공통 키워드 우선 두 자료를 통합해 살핀 결과, 학교와 학생, 지역, AI, 대학 등의 단어가 10회 이상 언급됐다. 학교와 학생은 교육부의 주요 업무 카테고리라는 점을 감안하면, 지역과 AI, 대학 등의 빈도가 높은 것이 눈에 띈다. 이는 이재명 정부 교육부 국정과제와도 연결된다. 지난해 9월 교육부는 이재명 정부 교육분야 6대 국정과제를 선정했으며, 이번에 추출된 키워드는 ▲지역교육 혁신을 통한 지역인재 양성 ▲AI 디지털시대 미래인재 양성 ▲청년의 정책 참여 확대와 기본생활 지원으로 함께 만드는 미래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공교육 강화 등에 부합한다. 지역교육 혁신을 통한 지역인재 양성은 수도권 중심 대학 서열화를 완화하고 국가균형성장 달성을 목표로 한다. 거점국립대학 육성 등의 내용이 담겨 추출된 키
더에듀 김연재 수습기자 | 충북교육청 소속 사서들이 어린이와 청소년, 학부모 등에게 총 30권의 책을 추천했다. 이번 추천은 충북교육도서관이 추진하는 ‘새해 Power, Power, Power!(성장-체력·계획·시작)’을 주제로 ‘언제나 책봄! 열두 달 북 큐레이션’의 일환이다. ‘언제나 책봄!’은 지난 2024년 독서교육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 삶의 지혜를 담은 인문고전을 읽으며 인생의 길잡이가 되어줄 ‘내 인생 책 세 권’을 만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독서교육 브랜드이다. 충북교육도서관은 1월 사서 추천 도서로 새해를 맞아 작은 실천을 반복하며 체력과 마음의 기반을 다지고, 자신만의 계획을 세워 새로운 시작으로 이어갈 수 있는 도서를 어린이, 청소년, 학부모 등 성인을 대상으로 각각 10권씩 선정했다.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추천 도서는 ▲‘세상’(강경수, 창비) ▲‘초등 습관 미션: 지금 시작하면 평생 힘이 되는 31가지’(사이토 다카시, 나무말미) 등 10권이다. 새해에는 작은 실천을 하나씩 해보는 시간으로 보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청소년에겐 새해의 목표를 실천 가능한 루틴으로 바꾸고, 진로와 자기관리의 방향을 스스로 세워갈 수 있도록 ▲‘학교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