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교육감선거 [교육감선거-강원] 강삼영 '민주진보단일후보' 선출...박현숙·조일현 출마로 2차 단일화?
더에듀 전영진 기자 | 강삼영 전국교육자치혁신연대 상임대표가 강원민주진보교육감 후보로 선출됐다. 진보 진영에 박현숙 전국교수노조 강원지부장이 최근 출마를 선언했을 뿐만 아니라 조일현 전 통합민주당 국회의원도 공식 출마를 앞두고 있어 2차 단일화 추진 여부 등이 주목된다. 강원민주진보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위원회(추진위)는 22일 기자회견을 열고 강 대표가 단일 후보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선정위원 투표와 도민 대상 여론조사 결과를 반영한 결과 강 대표는 77%의 지지율을 받았다. 강 대표는 수락연설을 통해 “여러분의 신뢰와 믿음에 한치도 어긋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겠다”며 “흔들리는 강원교육을 바로 세우고 새로운 강원교육의 이정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오늘부터 민주진보 단일후보라는 무한한 책임감과 함께 혼신을 다해 뛰겠다. 꼭 승리하겠다”고 다짐했다. 추진위는 지난해 11월 27일 김남순 전국민주노동조합연맹 강원지역본부장과 김경준 강원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운영위원장의 제안으로 만들어졌으며, 12월 24일 강 대표와 최승기 한국비정규교수노조 강원지부장의 참여로 후보 단일화가 진행됐다. 단일후보로 선출된 강 대표는 ‘모두가 빛나는 진짜 강원교육’을 슬로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