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에듀 전영진 기자 | 용인 흥덕초가 라오스학생들과 화상 수업 방식으로 진행한 SDGs 세계시민교육이 관심을 끌고 있다. 과학 교과를 연결한 이 수업은 글로벌 시대의 공존과 상생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실천을 다짐한 뜻 깊은 자리가 됐다. 흥덕초는 지난 23일 라오스 학생들과 함께 SDGs 세계시민교육에 대한 다짐을 화상 수업으로 연결해 과학 수업을 진행됐다. 2시간 동안 실시된 라오스 현지와의 국제교류 접속은 글로벌 시대의 공존과 상생에 대한 이해를 함양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SDGs 세계시민교육을 국제적으로 함께 노력하는 「마음학교」 평화교육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수업은 흥덕초와 라오스 해드커 초등학교(Hadkor elementary) 학생들이 각국의 문화와 학교 환경을 성실하게 소개하면서 시작됐다. 특히 ‘지구 공동의 약속 ‘SDGs’에 대해 어떤 다짐을 하겠냐’는 환경 질문에 ▲2번 기아 종식 ▲4번 양질의 교육 ▲6번 깨끗한 물과 위생 ▲7번 지속가능한 청정에너지’ 등 양국에서 서로 실천하고 다짐할 수 있는 사항을 공동 선정했다. 박지우 흥덕초 5학년 2반 회장은 “라오스 친구들과 과학 시간에 지구와 환경을 약속할 수 있어서 재미있었다”며 “
더에듀 전영진 기자 | 경기 용인 흥덕초가 ‘마음학교’를 실현해 관심을 끌고 있다. 학생들의 진로연계교육과 사회정서교육을 융합한 것으로 지역사회와의 동행을 실천한 교육활동으로 평가된다. 흥덕초는 흥미진진(흥덕의 미래, 진짜 진로교육)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나 자신에 대한 이해’를 의미하는 미인(Me-in) 교육을 시작으로 ‘나와 남의 관계를 탐색’하는 미남(Me-nam) 교육으로 이어진다. 먼저 흥덕초 학부모회가 학생들의 꿈조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있는 진로인적자원을 조사해 꿈멘토를 학교와 연결한다. 지역사회 꿈멘토를 직접 만나는 학생들은 사전에 궁금했던 질문을 통해 진로 인터뷰를 체험한다. 학생들에게 유의미한 진로탐색이 될 수 있는 롤모델을 선정해 ‘학교와 지역’을 잇는 것으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거버넌스를 만들어 가면서 파트너십을 구축한다. 흥미진진 프로젝트를 기획한 임재일 교사는 “학생들은 자신의 삶 속에서 앎과 배움을 연결한다”며 “그 과정에서 경험하는 미남교육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애정과 정주의식을 가지게 된다”고 설명했다. 학생들은 인터뷰를 마치고 꿈멘토와 용인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금빛 승부차기’ 퍼포먼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