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교육감선거 [교육감선거-강원] 신경호 “진짜 강원 교육 완성”...재선 도전 선거 캠프 열어
더에듀 지성배 기자 | 신경호 강원교육감 예비후보가 17일 선거캠프 개소식을 열고 재선을 통해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과 명확하게 선을 그으며 강원교육 학력의 완성을 이루겠다고 다짐했다. 신 예비후보는 개소식 중 교육비전발표 시간을 통해 “특정 교원단체는 아이들에게 상을 주지도 못하게 하고, 시험도 못 보게 하고, 운동회도 못 열게 했다”며 “강원교육을 되살리기 위해 지난 2024년 이러한 내용이 담긴 단체협약의 실효를 통보했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로 인해 양양고에서 발생한 전교조 조합원들과의 무력 충돌을 회상하며 “살면서 두 번 있었던 죽을 뻔한 일 중 하나”라며 “밀려 넘어지며 머리를 부딪히며 정신을 잃었고 서울로 이송해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어려움 속에서도 강원 학력과 학교 자율성 강화를 위해 지난 4년을 달려왔다”며 “강원교육 전성시대 완성을 위해 기초학력을 강화하고 교권을 확립하며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자신을 자녀 넷의 다둥이 엄마라 소개한 박태양 학부모는 지지선언을 통해 신경호 예비후보의 지난 4년 교육감직 수행은 학력을 끌어올리는 기반을 마련해 희망을 만든 것으로 평가하며, 도민과 학부모들의 현명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