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27 (일)

  • 구름많음강릉 23.6℃
  • 구름많음서울 16.9℃
  • 흐림울릉도 18.0℃
  • 구름많음수원 18.2℃
  • 구름많음청주 21.2℃
  • 구름많음대전 21.5℃
  • 흐림안동 21.2℃
  • 흐림포항 24.8℃
  • 흐림군산 17.7℃
  • 흐림대구 24.1℃
  • 흐림전주 19.8℃
  • 흐림울산 22.4℃
  • 흐림창원 20.0℃
  • 구름많음광주 22.2℃
  • 흐림부산 18.4℃
  • 구름많음목포 18.5℃
  • 흐림고창 18.3℃
  • 제주 18.4℃
  • 구름많음강화 13.4℃
  • 구름많음보은 20.4℃
  • 구름많음천안 19.2℃
  • 흐림금산 21.8℃
  • 흐림김해시 20.2℃
  • 흐림강진군 19.6℃
  • 흐림해남 20.2℃
  • 흐림광양시 20.4℃
  • 흐림경주시 24.5℃
  • 흐림거제 18.5℃
기상청 제공
배너

딥페이크 허위 영상물 피해 현황 9차 조사 결과...누적 피해 학생 883명

 

더에듀 정지혜 기자 | 딥페이크 허위 영상물 피해 학생이 일주일 사이 18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가 4일 발표한 ‘학교 딥페이크 허위 영상물 피해 현황’ 9차 조사 결과, 올해 1월부터 지난 11월 1일까지 딥페이크 피해자는 920명으로 집계됐다.

 

피해자는 학생 883명, 교원 33명, 직원 4명으로 확인됐다.

 

딥페이크 피해 신고는 일주일 사이 10건 늘어 누적 552건으로 집계됐다.

 

교육부는 이 가운데 467건을 수사 의뢰했으며, 247건에 대해서는 삭제 지원을 요청했다.

배너
배너
좋아요 싫어요
좋아요
0명
0%
싫어요
0명
0%

총 0명 참여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