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9 (금)

  • 구름조금강릉 27.3℃
  • 맑음서울 26.6℃
  • 흐림울릉도 21.7℃
  • 맑음수원 26.7℃
  • 흐림청주 24.3℃
  • 구름많음대전 25.0℃
  • 구름조금안동 25.6℃
  • 흐림포항 22.3℃
  • 맑음군산 25.8℃
  • 흐림대구 22.6℃
  • 구름조금전주 26.4℃
  • 흐림울산 23.8℃
  • 흐림창원 24.4℃
  • 구름많음광주 24.8℃
  • 흐림부산 27.2℃
  • 구름조금목포 24.5℃
  • 구름조금고창 25.2℃
  • 제주 24.5℃
  • 맑음강화 25.7℃
  • 구름많음보은 24.4℃
  • 구름조금천안 26.0℃
  • 구름많음금산 25.9℃
  • 구름많음김해시 25.1℃
  • 구름많음강진군 26.3℃
  • 구름많음해남 26.2℃
  • 구름많음광양시 25.6℃
  • 흐림경주시 22.1℃
  • 구름많음거제 25.3℃
기상청 제공

[AI 기사] 미국, 진로·기술 교육 초점 'AI, 자율주행차, 청정에너지'

 

더에듀 AI 기자 | 지난 22일, 미국의 언론사 Education Week는 미국의 진로 및 기술 교육(CTE, Career and Technical Education) 프로그램이 인공지능(AI), 자율주행차, 청정 에너지와 같은 신기술 반영으로 변모한다.

 

이번에 개편된 '국가 진로 클러스터 프레임워크'는 기존 16개 클러스터를 14개로 축소하면서, 기술 융합과 교차 학습을 강화하고 있다.

 

클러스터는 유사한 직업군과 기술을 묶어 학생들이 관심 분야에 맞춰 교육받을 수 있게 해주는 분류 체계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직업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다양한 기술을 습득할 수 있다.

 

CTE는 단순한 학문적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직업 기술을 배우도록 설계됐으며, 학생들이 직업 세계에 성공적으로 진입할 수 있는 실용적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변화는 학생들에게 더 유연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각 산업의 급격한 변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필수적 조치로 평가된다.

 

또 전통적인 교과 교육과 병행되며, 학생들에게 실습 기회와 산업 내 실무 경험을 제공해 직업 준비성을 강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는 오늘날 빠르게 진화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필수적인 교육적 변화로 자리 잡고 있다.

 

# 이 기사는 Article Writer를 활용해 작성했으며 지성배 편집국장의 감수를 거쳤습니다.

배너
배너
좋아요 싫어요
좋아요
0명
0%
싫어요
0명
0%

총 0명 참여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