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에듀 김연재 수습기자 | 충북교육청 소속 사서들이 어린이와 청소년, 학부모 등에게 총 30권의 책을 추천했다.
이번 추천은 충북교육도서관이 추진하는 ‘새해 Power, Power, Power!(성장-체력·계획·시작)’을 주제로 ‘언제나 책봄! 열두 달 북 큐레이션’의 일환이다.
‘언제나 책봄!’은 지난 2024년 독서교육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 삶의 지혜를 담은 인문고전을 읽으며 인생의 길잡이가 되어줄 ‘내 인생 책 세 권’을 만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독서교육 브랜드이다.
충북교육도서관은 1월 사서 추천 도서로 새해를 맞아 작은 실천을 반복하며 체력과 마음의 기반을 다지고, 자신만의 계획을 세워 새로운 시작으로 이어갈 수 있는 도서를 어린이, 청소년, 학부모 등 성인을 대상으로 각각 10권씩 선정했다.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추천 도서는 ▲‘세상’(강경수, 창비) ▲‘초등 습관 미션: 지금 시작하면 평생 힘이 되는 31가지’(사이토 다카시, 나무말미) 등 10권이다. 새해에는 작은 실천을 하나씩 해보는 시간으로 보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청소년에겐 새해의 목표를 실천 가능한 루틴으로 바꾸고, 진로와 자기관리의 방향을 스스로 세워갈 수 있도록 ▲‘학교에서는 가르치지 않는 7가지 무기’(가바사와 시온, 다산에듀) ▲‘뭐가 되고 싶냐는 어른들의 질문에 대답하는 법’(알랭 드 보통, 아이세움) 등 10권을 선정했다.
학부모, 교직원,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도서는 ▲‘언제 올지 모를 희망 말고 지금 행복했으면’(송정림, 자음과모음) ▲‘일하면서 성장하는 전략적 공부법’(요코야마 노부히로, 21세기북스)으로 삶의 방향을 다듬고 일상 속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준비했다.
노재경 교육도서관장은 “새해의 성장은 오늘 할 수 있는 작은 실천의 반복에서 시작된”며 “1월 사서 추천 도서가 교육 가족에게 체력과 마음의 기반을 다지고, 나만의 계획을 세워 힘 있게 출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