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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노현정 사무관 특별성과 최우상 수상

23일 제1회 특별성과 우수사례 시상식 개최

 

더에듀 김연재 수습기자 | 노현정 교육부 사무관이 특별성과 우수사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교육부는 23일 ‘2026년 제1회 특별성과 우수사례 시상식’을 개최, 노현정 사무관에게 최우수상을 수여했다. 우수상은 장명헌 사무관, 김태환 사무관, 최민애 교육연구사, 이승환 사무관, 임영란 주무관이 차지했다.

 

이번 시상은 “탁월한 성과를 거둔 공무원에게 파격적인 보상을 제공하라”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올해 신설된 ‘공무원 특별성과 포상 제도’의 일환이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노현정 사무관은 G-드라이브 파일 복구 솔루션을 고안해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전소된 공용 저장소 자료를 개별 PC 임시파일 활용 기법으로 복구하는 방법을 고안한 바 있다.

 

이 방법은 전 부서에 공유돼 자료 손실로 피해를 크게 입은 행정안전부, 인사혁신처 등의 부처의 복구 매뉴얼로 공지돼 행정 지식 자산 소실을 최소화했다는 평을 받았다.

 

 

우수상은 장명헌 사무관, 김태환 사무관, 이승환 사무관에게 돌아갔다.

 

장명헌 사무관은 인공지능·코딩을 이용해 국회 요구자료 관리 체계를 자동화했다. 이에 따라 2.57억 원의 국가 예산과 연간 920시간에 달하는 업무 시간을 크게 절감·단축했다.

 

김태환 사무관은 학생 건강검진을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위탁 실시하는 학생 건강검진 제도개선 시범 사업을 2차례 성공적으로 추진했으며, 이를 전국 모든 학교로 확대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김 사무관은 이를 통해 전 생애주기 건강검진 결과 관리체계 구축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았다.

 

이승환 사무관은 자료(데이터)기반 행정 혁신에 기여했다. 이 사무관은 업무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흩어진 교육자료(데이터)를 하나로 연결해 불필요한 행정력 낭비를 크게 줄였다. 이 사무관은 국민과 직원들의 ‘교육데이터맵’의 편리한 이용을 위해 정보 관리와 타 부서와의 협력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묵묵히 최선을 다한 실무자들의 노력이 인정받고, 이들에게 포상금이라는 실질적인 혜택이 주어진 점에서 이번 시상의 의미가 크다”며 “작은 변화가 모여 교육 현장의 커다란 혁신이 일어나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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