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에듀 김연재 수습기자 | 564명의 교사가 수업혁신상을 받았다. 이중 민경아 서울 중랑초 교사, 허단비 대전 둔원초 교사, 김원예 서울 덕산중 교사, 서유정 대전 만년고 교사가 우수 수상자 대표로 사례 나눔에 나섰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7일 서울 엘타워에서 ‘2025학년도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상식은 지속적인 연구로 수업 혁신을 이끌어 온 교사들의 노력을 알리고, 수업 경험을 공유하며 우수 수업 사례를 전국적으로 홍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구대회에는 총 1668편이 출품됐으며, 최종 506편(공동수상자 포함 564명)이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교육부 장관상과 연구 실적 평정점이 주어지며, 이 중 우수 수상자 100명에게는 국외 선진사례 연수 기회가 제공된다. 수상작은 에듀넷에 게시해 학교에서 널리 활용되도록 공유된다. 수상자와 교육당국 등 총 300여명이 참여한 시상식에서는 우수 수상자 100명 중 민경아·허단비·김원예·서유정 교사가 사례 나눔에 나섰다. 민 교사는 생활 속 문제 상황에서 생긴 의문점을 토대로 주제 탐구를 시작하고, 시각화 도구를 활용해 협력‧주도‧창의‧비판 네 가지 사고 역량을 함양하는 ‘DILE
더에듀 | 지난 7일 국회에서는 고민정 국회의원 주최로 강민정 국회의원을 좌장으로 교육부 학교폭력대책과 과장, 학교폭력 피해자와 변호사, 유관단체의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석한 토론회가 있었습니다. 가해자 엄벌주의로 정책이 변화하며 정작 피해자의 회복을 위해서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는 것을 개선하기 위한 자리였습니다. 필자는 참관하며 아래 3가지 정책 제안을 준비했습니다. ① 신고 직후 ‘접수증’, ‘피해자 권리안내문’, ‘분야별 지원기관 연락처’ 제공 ② 진정한 사과문 작성을 위한 비밀누설금지 조항 법령 개정 ③ 학교폭력 지원기관 업무매뉴얼 및 통계의 전면 공개 이중 첫 번째 제안은 현장에서 기회를 얻어 설명했고, 피해자 가족분들의 호응이 있어 교육부 및 국회의원의 제도개선 기대를 가져 봅니다. 다른 분들에게도 발언 기회를 드려야 했기에 나머지 두 가지는 제안할 기회를 갖지 못했습니다. 이번에는 첫 번째 제안에 대해 기고를 하고, 나머지는 후속 기고를 통해 교육부와 국회의원에게 제안하고자 합니다. 학교폭력 사안처리 가이드북과 각 지원단체의 매뉴얼은 교육부와 이화여자대학교 학교폭력예방구소, 한국교육개발원 등에서 매년 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