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에듀 지성배 기자 | 강경숙 조국혁신당 의원과 교수연구자비상행동이 13일 시국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탄핵에 앞장설 것”이라고 천명했다.
이들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 앞에 모여 “윤석열 탄핵 촉구 비상행동에 돌입한다”며 “철저한 내란 수사와 탄핵 완수, 민주주의 복원, 개혁 청사진과 고등교육개혁에 나서겠다”고 선언했다.
특히 국민의힘의 탄핵 반대와 내란에 대한 다른 의견에 대해서는 “헌법 수호 의무를 배신했다”며 “지식인들의 행동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땅의 모든 민주 세력과 강력히 연대해 투쟁하겠다”며 “학문연구자로서 각자의 전공을 살려 정치와 경제, 언론, 검찰 등의 개혁 청사진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강경숙 의원과 유진상 창원대 교수, 김경한 중부대 교수, 이학규 창원대 교수, 원동욱 동아대 교수, 강남순 택사스 크리스천대학 교수, 천호성 전주교대 교수, 이준택 건국대 명예교수, 송기민 한양대 교수, 성원용 인천대 교수가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