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에듀 지성배 기자 | 광주시가 초등학부모를 대상으로 ‘10시 출근제’를 도입할 사업장을 모집한다.
지각장려금으로 불리는 초등학부모 10시 출근제는 초등 학부모 직원의 자녀돌봄 고충 해소를 위해 광주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했다.
300인 미만 중소사업장에 장려금을 지원하는 모델로, 총 2개월 동안 월별 40만원, 총 80만원을 지원한다.
오는 11일 광주아이키움 통합포털을 통해 500건 선착순 모집한다.
더에듀 지성배 기자 | 광주시가 초등학부모를 대상으로 ‘10시 출근제’를 도입할 사업장을 모집한다.
지각장려금으로 불리는 초등학부모 10시 출근제는 초등 학부모 직원의 자녀돌봄 고충 해소를 위해 광주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했다.
300인 미만 중소사업장에 장려금을 지원하는 모델로, 총 2개월 동안 월별 40만원, 총 80만원을 지원한다.
오는 11일 광주아이키움 통합포털을 통해 500건 선착순 모집한다.
더에듀 정은수 객원기자 | 미국 교육부가 AI 도입을 올해 우선순위 사업으로 지정한 가운데, 미국 학부모들은 AI를 교육에 사용하는 것에 대해 이전만큼 지지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제 교육자 연합인 파이델타카파(PDK International)는 지난 19일 이런 내용을 포함한 ‘공교육에 대한 대중의 태도’ 연례 설문조사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설문조사는 1969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다. AI 사용 목적에 따라 찬반 갈려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인들은 지난해보다 교육에 AI를 사용하는 것을 덜 지지하고 있었다. △교사의 수업 준비 △인터랙티브 앱을 통한 학생 개인 지도 △표준화 시험 준비를 위한 모의고사 △학생 과제 준비 등 4가지 영역 모두에서 지지가 감소했다. 특히 교사들이 수업 준비에 AI를 사용하는 것에 대한 지지는 지난해 62%(매우 지지 12%, 지지 50%)였던 것에 비해 올해는 49%(매우 지지 12%, 지지 37%)로 크게 줄었다. 상세 문항 중에서 성적, 평가 정보 등 학생 정보를 AI 소프트웨어에 제공하는 것에 대한 우려가 컸다. 이 문항에서는 68%의 학부모가 반대 의견을 표명했다. 표준화 시험 모의고사에 대한 지지는 64%에
더에듀 지성배 기자 | 대한민국교원조합(대한교조)이 최교진 교육부장관 후보자의 인선에 반대 입장을 공식화했다. 특히 최 후보자의 정치적 발언 등을 문제 삼으며 교육의 정치도구화를 우려했다. 대한교조는 29일 성명을 통해 최 장관 후보자 5대 불가론으로 ▲정치·이념 편향 및 품위 논란 ▲도덕성과 준법성의 하자 ▲연구윤리 위반(표절) 의혹 ▲국가관·안보관 관련 논란 ▲이해충돌·공정성 시비 등을 제시했다. 구체적으로 다수의 이념적이고 정치적인 표현과 저속한 언행, 음주운전 전력, 석사논문 표절 의혹, 친북 행위, 공적 지위 사적 홍보 활용 등이다. 대한교조는 “교육이 정치 도구가 되는 것을 단호히 거부한다”며 “최교진 후보자 지명을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그러면서 △후보자의 도덕성·정치적 중립성·연구 윤리·국가관과 안보관·공정성 등을 기준으로 한 공개적 재검증 결과 제시 및 기준에 부합하는 장관 후보자 지명 △교실의 정치화를 차단하기 위해 보이텔스바흐 합의의 원칙(논쟁성·균형성·강요 금지)에 부합하는 교실 중립 보장 로드맵 즉시 마련 및 그 로드맵을 실행할 수 있는 장관 후보자 지명 △교권 회복·생활지도 정상화 대책을 법·제도·행정 전 영역에서 구체할 수 있는 장
더에듀 지성배 기자 | 김건희 특검팀이 이배용 국가교육위원장의 자택 압수수색에 나선 가운데,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특검은 지난 28일 매관매직 혐의로 이 위원장 자택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김건희 모친 최은순 씨가 운영하는 요양병원 압수수색 과정에서 700만원 상당 금거북이 1개와 이 위원장이 작성한 편지를 발견했기 때문이다. 민주당 교육위원들은 29일 오전 정기국회 대비 국회의원 워크숍이 진행 중인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켄벤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위원장은 윤석열 김건희 부부에게 건넨 편지를 당장 공개하라”며 “뇌물을 주고 매관매직한 것이 사실인지 밝히라”고 요구했다. 그러면서 “지금이라도 국가교육위원회 이름을 더럽히지 말고 당장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서울교사노조도 이날 성명을 통해 “매관매직 의혹을 받는 사람이 국교위 위원장으로 있는 상황 이라며” “기구가 교육의 자주성과 전문성, 정치적 중립성을 확보하고 교육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겠냐”고 지적, 사퇴를 요구했다. 한편, 이 위원장은 압수수색이 진행된 지난 28일 일주일짜리 연가를 상신했으며, 오늘 출근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대통령실은 연가 상신에
더에듀 지성배 기자 | 학교폭력심의위원회(학폭위)가 가해학생에게 강제전학 처분한 사안에서, 처분이 실행되기 전까지 가·피해 학생이 교실 등 같은 공간에 있었다면, 어느 학생의 학습권이 더 우선할까? 경기 광주의 한 중학교에서 발생한 학교폭력에 사건과 처리 과정에 이 같은 이슈가 발생한 가운데, 초등교사노동조합(초등노조)이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에 유권해석을 의뢰, 인권위의 답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7월 경기 광주의 한 중학교에서 지난 3월부터 지속해서 동급생들에게 폭력과 폭언을 행사한 학생에 대해 학폭위가 강제전학 처분을 내렸다. 그러나 전학이 바로 이뤄지지 않아 개학 후 3일간 가·피해 학생들이 같은 공간에서 생활하는 상황이 이어지며 피해 학생들에 대한 2차 피해 문제가 제기됐다. 초등노조는 “학교와 교사가 피해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고 싶어도 ‘가해자 학습권’이 법적 분쟁 사유가 될 수 있는 우려가 있다”며 “(이번 사안에서) 피해자 분리조치를 충분히 실행하지 못하는 구조적 모순이 드러났다”고 설명했다. 즉, 학교는 분리조치를 하고 싶어도 가해 학생의 학습권도 보장해야 하는 상황이 있어 실제 행위에 나서기 쉽지 않다는 것. 이어 “현행 제도는 가
더에듀 전영진 기자 | 지난 1년간 유초중등 학생 수와 학교 수, 교원 수가 줄어든 반면, 다문화 학생 수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교육개발원은 28일 이 같은 내요이 담긴 ‘2025 교육기본통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우선 전국 유초중등학교 수는 2만 374개로 전년 2만 480개보다 160개교 감소했다. 그러나 유치원만 감소했을 뿐 초중등학교 수는 늘었다. 구체적으로 ▲유치원은 8141개원으로 153개원 감소했으나 ▲초등학교는 6192개교로 9개교 증가 ▲중학교는 3292개교로 20개교 증가 ▲고등학교는 2387개교로 7개교 증가 ▲기타학교는 362개교로 11개교 증가했다. 기타학교는 특수학교와 고등공민학교, 고등기술학교, 각종학교, 방송통신중고등학교를 말한다. 유초중등 학생 수는 총 555만 1250명으로 전년 568만 4745명 대비 13만 3495명(2.3%) 감소했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고등학교는 감소했지만 중학교와 기타학교는 증가했다. 세부적으로 유치원은 48만 1525명으로 1만 7079명 감소해 3.4%의 감소율을 보였다. 초등학교는 234만 5488명으로 14만 9517명 감소(감소율 6.0%), 고등학교는 129만 9466명으로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