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7 (수)

  • 구름많음강릉 5.6℃
  • 박무서울 3.7℃
  • 구름많음울릉도 7.9℃
  • 박무수원 2.8℃
  • 박무청주 5.5℃
  • 박무대전 5.7℃
  • 박무안동 1.2℃
  • 구름많음포항 7.1℃
  • 구름조금군산 4.2℃
  • 흐림대구 5.7℃
  • 박무전주 6.5℃
  • 박무울산 7.5℃
  • 박무창원 5.8℃
  • 박무광주 7.9℃
  • 구름많음부산 9.2℃
  • 박무목포 8.0℃
  • 구름많음고창 7.1℃
  • 구름많음제주 12.3℃
  • 맑음강화 2.3℃
  • 흐림보은 5.4℃
  • 구름많음천안 4.9℃
  • 구름많음금산 6.2℃
  • 구름많음김해시 5.1℃
  • 구름많음강진군 5.6℃
  • 구름많음해남 7.9℃
  • 맑음광양시 6.8℃
  • 구름많음경주시 5.6℃
  • 구름조금거제 7.8℃
기상청 제공

"살려 달라"...양주 태권도장 학대 5세 아동 결국 사망

 

더에듀 정지혜 기자 | 경기 양주시 태권도장에서 의식불명에 빠졌던 5세 아동이 끝내 숨졌다.

 

지난 12일 저녁 7시 20분쯤 태권도장 관장 B씨가 매트를 말아 세워놓고 그 사이에 A군을 거꾸로 넣은 채 20분 가량 방치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A군이 버둥거리며 "살려 달라, 꺼내 달라"고 소리쳤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확보했다.

 

A군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다 결국 지난 23일 운명을 달리 했다.

 

B씨는 A군이 심폐 소생술을 받는 동안 태권도장 CCTV 화면을 삭제하기도 했다.

 

A군이 사망함에 따라 B씨에게 적용되는 혐의는 아동학대와 중상해에서 아동학대 치사 등으로 변경될 것으로 보인다.

배너
배너
좋아요 싫어요
좋아요
0명
0%
싫어요
0명
0%

총 0명 참여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