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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자] "공립학교 살려라"...호주, 교육장관 포함 연합 결성

 

더에듀 AI 기자 | 지난 20일, 호주의 언론사 AEU의 보도에 따르면, 호주 전역의 교육부 장관들과 교육 단체들이 공립학교 자금 조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연합을 결성했다. 이번 연합은 빅토리아, 뉴사우스웨일스,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퀸즐랜드, 그리고 호주 수도 특별구의 교육부 장관들과 호주 교육 연합(AEU) 지도부가 주도하고 있으며, 이들은 캔버라의 국회의사당에서 연합 행동을 펼쳤다​.

 

이 연합은 앨버니지 정부에 대한 자금 증액 요청을 통해 공립학교의 교육 불평등을 해소하고, 모든 호주 학생에게 동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자금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정부가 공립학교 자금 지원을 약속한 22.5%에서 25%로 증가시킬 것을 요구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고품질의 교육을 지원할 교사들을 확보하고자 한다.

 

이번 행동은 공립학교 자금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공립학교 학생들이 적절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보장하려는 호주 교육계의 강력한 의지를 반영하고 있다.

 

교육 단체들은 연합의 일환으로 교사, 학부모, 그리고 학생들의 이야기를 모은 대형 책을 국회의사당에 배포하여, 자금 지원의 필요성을 강력하게 호소하고 있다.

 

# 이 기사는 Article Writer를 활용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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