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0 (화)

  • 구름조금강릉 0.6℃
  • 맑음서울 -5.9℃
  • 울릉도 -1.9℃
  • 맑음수원 -5.3℃
  • 구름조금청주 -3.8℃
  • 구름조금대전 -2.5℃
  • 구름많음안동 -1.7℃
  • 흐림포항 4.1℃
  • 구름조금군산 -2.7℃
  • 구름많음대구 0.9℃
  • 구름조금전주 -2.6℃
  • 구름많음울산 2.5℃
  • 구름많음창원 1.9℃
  • 구름많음광주 -0.2℃
  • 구름조금부산 4.7℃
  • 구름조금목포 -2.0℃
  • 구름많음고창 -2.0℃
  • 구름조금제주 4.1℃
  • 맑음강화 -7.0℃
  • 맑음보은 -2.8℃
  • 맑음천안 -4.3℃
  • 구름많음금산 -2.5℃
  • 구름조금김해시 3.5℃
  • 구름많음강진군 0.3℃
  • 구름많음해남 0.5℃
  • 구름조금광양시 5.7℃
  • 구름많음경주시 2.3℃
  • -거제 2.7℃
기상청 제공

“모바일로보틱스는 대한민국이 최고”...광주소마고 졸업생들, 국제기능올림픽 휩쓸어

모바일로보틱스 부문 금메달 2개, 클라우드컴퓨팅 부문 은메달 1개 획득

 

더에듀 김우영 수습기자 | “모바일로보틱스 분야는 대한민국이 최고.”

 

광주 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광주소마고) 졸업생들이 국제기능올림픽대회 모바일로보틱스 분야에서 연이어 금메달을 수확,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였다.

 

지난 15일 폐막한 2024 제47회 국제기능올림픽에 참여한 김겸온·김용현 삼성전자 소속 선수들이 모바일로보틱스 부문에서 각각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 정현문 삼성중공업 소속 선수는 클러우트컴퓨팅 부문에서 은메달을 차지하는 성과를 냈다.

 

이 세 선수는 광주소마고 제3기 졸업생이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특히 광주소마고는 지난 8월 열린 ‘2024년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재학생들이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4개, 장려상 4개를 수상하는 성과를 냈으며, 이들 학생은 ‘2026 상하이 국제기능올림픽 국가대표 선발전’에 모바일로보틱스, 클라우드컴퓨팅, IT네트워크시스템 직종으로 참가할 예정이다.

 

광주소마고는 졸업생과 재학생들이 잇따라 좋은 성적을 내면서 세계적 소프트웨어 마이스터를 양성하는 명문 학교로의 위상을 얻게 됐다.

 

최홍진 광주소마고 교장은 “지도교사의 전문적인 기능 지도, 학생들의 노력과 열정, 삼성전자와 삼성중공업의 기능 인재 양성 후원 등이 함께 어우러져 우수한 성적을 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세계적인 소프트웨어 마이스터를 길러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금메달 수상자는 6720만원, 은메달 5600만원 등의 상금과 ▲연금 매년 505~1200만원(연차별 상향제) ▲산업기사 자격증 취득 ▲우수업체 특별채용 ▲병역특례(동메달 이상)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배너
배너
좋아요 싫어요
좋아요
0명
0%
싫어요
0명
0%

총 0명 참여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