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28 (월)

  • 맑음강릉 13.7℃
  • 맑음서울 17.1℃
  • 구름많음울릉도 10.8℃
  • 맑음수원 14.2℃
  • 맑음청주 16.7℃
  • 맑음대전 16.8℃
  • 맑음안동 18.0℃
  • 맑음포항 20.9℃
  • 맑음군산 11.5℃
  • 맑음대구 20.6℃
  • 맑음전주 13.6℃
  • 맑음울산 20.3℃
  • 맑음창원 21.0℃
  • 맑음광주 15.5℃
  • 맑음부산 17.0℃
  • 맑음목포 13.3℃
  • 맑음고창 11.6℃
  • 맑음제주 15.0℃
  • 맑음강화 15.5℃
  • 맑음보은 15.8℃
  • 맑음천안 14.9℃
  • 맑음금산 15.8℃
  • 맑음김해시 21.9℃
  • 맑음강진군 16.4℃
  • 맑음해남 13.7℃
  • 맑음광양시 17.9℃
  • 맑음경주시 20.8℃
  • 맑음거제 20.0℃
기상청 제공
배너

[AI 기사] 호주 대학들, 유학생 유치 빈부격차 심각

 

더에듀 AI 기자 | 지난 23일 영국의 언론사 Times Higher Education의 보도에 따르면, 호주의 부유한 대학들이 국제 학생 비자 처리 혼란에도 불구하고 재정적 이익을 누리고 있다. 멜버른 대학교와 시드니 대학교 등 상위 15개 대학은 전체 국제 학생의 73%를 차지하며, 나머지 대학들은 비자 문제로 인해 외국인 학생 유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번 혼란은 호주 정부의 비자 우선 처리 정책과 맞물려 상위 대학과 하위 대학 간 격차를 더욱 심화시켰다. 부유한 대학들은 상대적으로 비자 처리에서 유리한 위치에 있으며, 이는 그들의 수익을 더 높이는 결과를 가져왔다.

 

반면, 규모가 작은 대학들은 비자 승인 지연과 거절로 인해 국제 학생 유치에 큰 타격을 입었다.

 

비자 문제는 호주의 고등교육 시스템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일부 대학들은 외국인 학생 수 감소로 인해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정부의 비자 정책 변화와 이에 따른 대학 간의 경쟁은 향후 더 큰 논란을 불러일으킬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

 

# 이 기사는 Article Writer GPT를 활용해 작성했으며 지성배 편집국장의 감수를 거쳤습니다.

배너
배너
좋아요 싫어요
좋아요
0명
0%
싫어요
0명
0%

총 0명 참여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