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7 (토)

  • 맑음강릉 3.0℃
  • 구름많음서울 0.0℃
  • 울릉도 2.2℃
  • 맑음수원 -0.4℃
  • 흐림청주 0.8℃
  • 흐림대전 0.3℃
  • 구름많음안동 0.6℃
  • 맑음포항 3.5℃
  • 구름많음군산 0.9℃
  • 맑음대구 2.4℃
  • 흐림전주 0.8℃
  • 맑음울산 3.5℃
  • 맑음창원 3.4℃
  • 흐림광주 1.8℃
  • 맑음부산 4.2℃
  • 흐림목포 2.0℃
  • 흐림고창 1.5℃
  • 흐림제주 5.1℃
  • 맑음강화 -2.0℃
  • 흐림보은 0.1℃
  • 흐림천안 0.7℃
  • 구름많음금산 0.3℃
  • 맑음김해시 3.3℃
  • 흐림강진군 2.6℃
  • 흐림해남 2.5℃
  • 맑음광양시 1.6℃
  • 맑음경주시 3.1℃
  • 맑음거제 3.5℃
기상청 제공

"관리자도 원한다"...전국교장교감포럼, 유초중등 교원 근무시간 외·학교 밖 정치기본권 보장 요구

24일 국회서 기자회견

 

더에듀 전영진 기자 | 전현직 교장·교감 등 학교 관리자들이 탁상공론적 교육정책 양산을 비판하며, 유초중등 교원의 근무시간 외 학교 밖 정치기본권 보장을 요구하고 나섰다.

 

전국교장교감원장원감 좋은교육정책포럼(전국교장교감포럼)은 2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초중등 교원의 정치기본권 보장은 민주적인 학교 교육의 초석이라며 이 같이 주장했다.

 

이들은 “학교교육과정 총괄운영자로서 학생들이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교육을 지원하는 데 어려움이 많다”며 “교원의 정치적 기본권 보장은 다양한 관점과 비판적 사고를 허용하는 열린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어 “유초중등 교육의 수장인 교육감을 비롯해 모든 선출직 교육 관련 공직자들은 선거로 선출되고 있지만 교원은 출마할 수 없다”며 “선거 과정에서 정책 개발이나 논의에 참여하거나 교육 선출직 후보와 자유롭게 만나는 것조차 어려운 현실은 탁상공론적 교육정책을 양산한다”고 지적했다.

 

또 “유초중등 교원의 정치적 기본권 보장은 이러한 왜곡된 구조를 바로잡아 학생들의 좋은 삶을 위한 교육 정책을 수립하는 통로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유초중등 교원의 근무시간 외, 학교 밖의 정치기본권 보장 ▲유초중등 교원의 정당 가입과 후원 보장 ▲모든 선거에서 유초중등 교원의 피선거권 보장과 함께 이재명 정부에는 교원정치기본권 보장을 국정기획위 국정과제로 선정하고 공표할 것과 ▲국회와 조속히 관련 법안을 법제화해 시행할 것을 요구했다.

배너
배너
좋아요 싫어요
좋아요
4명
100%
싫어요
0명
0%

총 4명 참여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