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06 (토)

  • 맑음강릉 1.9℃
  • 맑음서울 -2.0℃
  • 맑음울릉도 3.6℃
  • 맑음수원 -3.9℃
  • 맑음청주 -2.3℃
  • 맑음대전 -2.9℃
  • 맑음안동 -3.0℃
  • 맑음포항 0.7℃
  • 맑음군산 -2.6℃
  • 맑음대구 0.7℃
  • 맑음전주 -2.1℃
  • 맑음울산 -0.1℃
  • 맑음창원 1.4℃
  • 맑음광주 -0.2℃
  • 맑음부산 2.0℃
  • 맑음목포 0.5℃
  • 맑음고창 -3.6℃
  • 맑음제주 3.9℃
  • 구름많음강화 -2.5℃
  • 맑음보은 -6.1℃
  • 맑음천안 -6.1℃
  • 맑음금산 -5.3℃
  • 맑음김해시 -0.6℃
  • 맑음강진군 -2.6℃
  • 맑음해남 -4.7℃
  • 맑음광양시 0.0℃
  • 맑음경주시 -5.2℃
  • 맑음거제 -0.7℃
기상청 제공

방통위, EBS 신임 사장에 신동호 이사 선임

임기는 3년

 

더에듀 지성배 기자 | 신동호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이사가 신임 사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오늘(26일)부터 3년이다.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는 26일 전체회의를 열고 신동호 이사를 신임 사장으로 임명하는 데 동의하기로 의결했다.

 

신 신임 사장은 MBC 아나운서국 아나운서, 아나운서 1부장, 아나운서 국장 등을 역임하고 지난 2023년부터 EBS 이사로 재직 중이다.

 

방통위는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10일까지 EBS 사장직 공모에 나섰으며, 총 8명의 지원자를 대상으로 국민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쳤다. 이두 지난 24일 지원자 면접을 진행, 이날 신 이사를 사장으로 선임했다.

 

한편, 언론노조 EBS지부가 2인 체체로 진행되는 EBS 사장 선임 과정을 규탄하며, 사장 선임 절차 중단을 요구해왔다.

배너
배너
좋아요 싫어요
좋아요
0명
0%
싫어요
0명
0%

총 0명 참여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