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에듀 | 성경에서는 사람들이 수백 년씩 살았다. 그렇기 때문에 최초 인류 아담과 하와 두 사람으로 시작한 인류는 그 자손들의 기하급수적 증가로 번성하게 됐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인류는 수명이 120세 이하로 줄게 되었다., 예수 시대에는 평균 수명이 40세 이하였고, 장수했다는 사람들조차 70~80세를 넘기는 게 매우 드물었다.
인류는 왜 이렇게 수명이 단축되었을까?
초기 인류가 몇백 년을 살 수 있었던 이유는 죽음의 주 원인인 몸의 노화와 질병을 방지하고, 면역 기능을 강력하게 수행하던 성분이 우리 몸에서 자체 생산됐기 때문이다.
그것이 바로 지금으로 말하면 비타민 C와 같은 자연면역치유제, 노화 방지제 같은 물질이었다.
면역기능 세포 재생기능, 노화억제 기능 등이 지속해서 강력하게 유지되어 긴 수명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이다.
불과 50년 전만 해도 우리나라 평균수명이 40대 초반이었다. 그러나 지금 평균수명은 80세를 넘고 있다. 풍족하고 건강한 음식 섭취와 양치질 그리고 발달한 의료 체계와 의료기술이 주 원인이다.
평균수명은 늘었지만 건강 나이는 그에 비례해 늘지 않았다. 따라서 이전보다 오래 살기는 하나 오래 건강하게 산다는 보장은 없다. 건강치 못한 장수는 되려 큰 재앙이 될 수도 있다.
교사들에게 식사때마다 비타민C 1000밀리그램 두 알을 꼭 드시기를 권고하고 부탁드린다.
건강한 장수로 교직을 잘 감당하는, 현재와 미래를 위한 준비는 단연코 비타민C 섭취가 답이다.
세포 재생 기능, 혈관 튼튼 기능, 혈액 정화 기능, 강력한 면역기능, 신진대사 촉진 기능, 황산화 노화 방지 기능 등 우리 몸에 매일 꼭 필요한 기능을 수행하는 비타민C를 꼭 드시기를 당부드린다.
건강한 선생님이 가장 잘 가르치는 선생님이 된다.
내 건강은 내가 챙긴다. 남이 챙겨주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