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1 (목)

  • 구름조금강릉 27.3℃
  • 맑음서울 26.6℃
  • 흐림울릉도 21.7℃
  • 맑음수원 26.7℃
  • 흐림청주 24.3℃
  • 구름많음대전 25.0℃
  • 구름조금안동 25.6℃
  • 흐림포항 22.3℃
  • 맑음군산 25.8℃
  • 흐림대구 22.6℃
  • 구름조금전주 26.4℃
  • 흐림울산 23.8℃
  • 흐림창원 24.4℃
  • 구름많음광주 24.8℃
  • 흐림부산 27.2℃
  • 구름조금목포 24.5℃
  • 구름조금고창 25.2℃
  • 제주 24.5℃
  • 맑음강화 25.7℃
  • 구름많음보은 24.4℃
  • 구름조금천안 26.0℃
  • 구름많음금산 25.9℃
  • 구름많음김해시 25.1℃
  • 구름많음강진군 26.3℃
  • 구름많음해남 26.2℃
  • 구름많음광양시 25.6℃
  • 흐림경주시 22.1℃
  • 구름많음거제 25.3℃
기상청 제공

[서울교육감 보궐선거] "조건 없다, 100% 여론조사"...보수 후보들, 단일화 방식 합의

2차례 여론조사 합산 최고 득표율 기록 후보 추대하기로

21~22일 여론조사, 25일 추대식 개최 예정

 

더에듀 지성배 기자 | 서울교육감 보수진영 후보들이 2차례 여론조사 결과 합산으로 최종 후보를 가리는 방식의 후보 단일화에 합의했다.

 

‘중도우파 후보단일화 통합대책위원회’(통대위)는 20일 안양옥·조전혁·홍후조 예비후보가 후보 단일화 방식에 최종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2차례에 걸친 여론조사를 진행하고 결과를 합산해 최고 득표율을 기록한 자를 단일후보로 추대하기로 했다.

 

여론조사는 오는 21~22일 서울 유권자를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각각 500명씩 총 1000명 규모이다. 단일후보 추대식은 오는 25일 오전 11시 개최할 계획이다.

 

일부 예비후보가 주장한 기존 후보 패널티 및 신인 후보 가산점, 선거인단 일부 배정 등은 포함하지 않기로 했다.

배너
배너
좋아요 싫어요
좋아요
0명
0%
싫어요
0명
0%

총 0명 참여


배너
76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배너
배너